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장시간 같은 자세, 혈전 위험 부른다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2-03 08:29:02

장시간,같은자세,혈전,예방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혈전은 혈관 속에서 반고체상태로 혈액이 굳어진 덩어리를 말한다. 정맥, 동맥에서 발생할 수 있는데, 이 혈전이 혈관에서 떨어져 혈액 흐름을 타고 이동하면서 다리 정맥에 문제를 일으키는 것이 심부정맥 혈전증(Deep Vein Thrombosis, DVT), 폐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 가슴에 문제를 일으키면 심근경색, 뇌에 혈액 흐름을 막으면 뇌졸중의 원인이 된다. 

미국 혈액학회는 DVT 환자는 매년 90 만명이 미국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혈전을 알리는 징후들은

▶다리: 갑작스럽거나 혹은 점진적인 통증, 경련, 부종, 불편함, 다리 저림, 다리 경련, 붓기, 만져보면 피부의 온기가 느껴지거나, 또는 찬 느낌이 있다. 다리를 쭉 피면 종아리가 아프다. 창백한 피부색 또는 변색 등이 관찰된다. 주로 다리 한쪽에 증상이 나타난다. 

▶심장: 가슴이 무겁고, 가슴통증, 호흡곤란 및 지나치게 땀이 나기도 한다. 구토 및 가벼운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뇌: 얼굴 표정이 이상하거나, 팔 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이상이 느껴진다. 말하기가 어눌해지며, 시력저하, 갑작스럽거나 혹은 이제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심한 두통, 어지럼증 등 증상이 나타난다.

▶폐: 흉부를 찌르는 듯한 심한 가슴통증을 호소한다. 심박수가 빨라지며, 갑작스런 호흡곤란, 발한, 열, 저혈압 증세, 피를 토하는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난다. 

하버드 의대에서 발행하는 하버드 심장건강 레터(Harvard Heart Letter)에 따르면 폐에 혈전이 생기면 심근경색보다 2배 더 치명적일 수 있다. 

▶복부: 심한 복부 통증, 구토 및 설사 등이 나타난다. 꼭 식중독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혈전 위험을 높이는 요소들

-비만

-임신

-운동부족 및 장시간 비행, 장시간 운전

-흡연 및 음주 

-피임약

-가족력

-오랜 기간 병원에 입원해 누워있는 환자 

-60세 이상

-만성 염증성 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비만, 운동부족, 흡연, 당뇨병, 고혈압, 콜레스테롤 등은 생활습관을 바꿔 건강하게 조절한다. 약물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주치의와 상담해 적절한 약물치료를 받는다. 

장시간 같은 자세로 있는 경우에는 시간을 정해 자꾸 몸을 움직여 준다.     <정이온 객원기자>

장시간 같은 자세, 혈전 위험 부른다
장시간 같은 자세, 혈전 위험 부른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