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델타항공,또 전국서 대규모 운항취소 소동

지역뉴스 | | 2017-01-31 19:05:10

델타항공,운항취소,전산망 다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모두 270여편...29일 저녁 전산망 다운으로 

작년 8월에도 다운돼 4일간 취소사태 겪기도  

델타항공의 전산망이 다운돼 대규모 항공기 운항취소 사태가 전국적에서 발생했다.

델타항공에 따르면 갑작스런 전산망 다운은 일요일인 지난 29일 저녁 6시30분께 발생했다. 전산망은 이날 자정 무렵 복구됐지만 애틀랜타 공항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170여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고 다음 날인 30일 오전에도 100여편이 추가로 취소됐다.

사태 발생 직후 에드 베스타인 델타항공 CEO는 “혼란스런 상황이 야기된 것에 대해 사과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델타는 이번 항공기 운항취소에 따른 재예약 수수료를 모두 면제해 주기로 했다.

델타는 지난 해 8월에도 전산망이 4일 동안 다운돼 2,300여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다. 당시 사고로 델타는 1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한편 이번 델타항공의 운항취소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으로 인한 무슬림 국가출신 입국자들에 대한 억류사태와 겹쳐 전국 주요 공항에서 더 혼잡한 모습이 연출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발령한 무슬림 이민자 규제 행정명령에 대한 반발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자 30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해명에 나서 “델타항공 사태가 공항에서 더 큰 문제를 야기시켰다”며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이우빈 기자 

델타항공,또 전국서 대규모 운항취소 소동
델타항공,또 전국서 대규모 운항취소 소동

29일 저녁 갑작스런 전산망 다운으로 델타항공의 운항이 취소되자 승객들이 애틀랜타 공항 대기줄 바닥에 앉아 운항재개를 기다리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