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협회 사업총회 열어
송상철 회장 등 새 임원 선출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송상철 목사)는 26일 노크로스 지구촌교회에서 2017년 사업총회를 열고 전년도 결산 및 새해 사업과 예산안을 확정했다.
교협 부회장 김성구 목사는 예배에서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기쁘게 살기를 원한다”며 “연합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서로 사랑하며, 안식일을 지키고, 언약을 굳게 지키는 자들에게 기쁨을 약속하셨다”고 설교했다.
교협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각 교단별 회원교회 초청 간담회, 중단됐던 8월 한인 청년대회 부활, 장학생 선발 확대 등을 확정했다. 또 미자립 회원교회도 지원하기로 했다.
교협은 오는 9월 열릴 복음화대회의 주강사로 이재훈 목사(서울 온누리교회)를 초빙키로 했고, 윤형주 장로 등 연예인을 섭외 중이라고 밝혔다. 교협은 지난해 수고한 정윤영 전 회장, 류근준 전 총무, 김순영 부회장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올해 선임된 교협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송상철 목사 ▲부회장 김성구 목사▲평신도 부회장 이기철 장로 ▲총무 권석균 목사 ▲부총무 박정근 목사 ▲서기 백성봉 목사 ▲부서기 유에녹 목사 ▲회계 이순희 장로. 조셉 박 기자

26일 열린 교협 사업총회에서 송상철 회장(오른쪽)이 정윤영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26일 열린 교협 사업총회에서 송상철 회장(가운데)이 새 임원진을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