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비호감’54%

미국뉴스 | | 2017-01-19 19:40:2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45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이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권인수 과정에서 전방위 충돌을 빚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자가 결국 역대 최저 수준의 지지율로 새 행정부 출범을 앞두게 됐다.

17일 공개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지지율과 호감도, 정권 인수위의 활동 등에 대해 우호적인 여론은 40%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8년 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받았던 지지율의 반 토막 수준에 불과하며 적어도 최근 40년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그러나 이같은 조사 결과에 대해 트럼프 당선자는 트위터를 통해 조사 결과가 조작된 것이라고 맞받아치고 나섰다.

먼저 CNN/ORC가 지난 12∼15일 성인 1,000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의 지지율은 역대 최저 수준인 40%에 그쳤다. 지지하지 않는 비율은 52%에 달했다.

이는 8년 전 오바마 정권 출범 직전 당시 오바마 당선인이 받았던 지지율 84%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이다. 

워싱턴포스트와 ABC방송이 같은 기간 성인 1,005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에서도 트럼프 당선인에 대한 호감도는 40%에 그친 반면 비호감도 54%에 달했다. 정권 인수작업을 지지한다는 비율은 40%, 지지하지 않는다는 비율은 54%였다.

다만 트럼프 당선인이 경제 문제를 잘 다룰 것이라는 미국인의 기대는 컸다. 61%가 경제를 다루는데 훌륭히 또는 잘할 것이라고 답한 반면 잘하지 못할 것이라는 비율은 37%에 그쳤고, 59%가 일자리 창출을 훌륭히 또는 잘할 것이라고 답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게토레이 리콜...미표기 식용색소 검출
게토레이 리콜...미표기 식용색소 검출

28온즈 레몬라임 등 4종류조지아 등 37개 주서 판매  유명 스포츠 음료 게토레이 제품이 리콜 조치 중이다.연방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펩시콜라는 지난달 25일부터 게토레이

25년 역사 노크로스 벨크 백화점 폐점
25년 역사 노크로스 벨크 백화점 폐점

내년 1월 15일 영업 종료매장상품 최대 75% 할인  귀넷 카운티 소재  벨크 백화점이 25년 만에 문을 닫는다.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 본사를 두고 있는 벨크 백화점은 지난주 성명

유류세 면제 일주일…개스값 큰 폭 하락
유류세 면제 일주일…개스값 큰 폭 하락

갤런당 3.86달러…33센트↓  유류세 한시적 면제 조치로 조지아 개스값이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5일 오전 기준 조지아 개스값은 레귤러 기준

“플럭 카메라 부수자” 온라인 확산…경찰 비상
“플럭 카메라 부수자” 온라인 확산…경찰 비상

핼러윈 앞두고 SM에 게시글 늘어애틀랜타 각 경찰 경계 강화 나서  핼로윈을 맞아 플럭 카메라(Flock Safety)를 파손시키자는 온라인 게시물이 확산되면서 경찰이 긴장하고 있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남부 국경 통과 이민자 15만여명 조지아행

2018년 10월 ~ 2025년 7월 로렌스빌∙노크로스∙둘루스 집중 지난 7년여 동안 멕시코 국경에서 석방된 이민자들이 당국에 신고한 목적지 중 조지아가 7번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

조지아 소도시 홈커밍 행사 중 총격…2명 사망·35명 부상
조지아 소도시 홈커밍 행사 중 총격…2명 사망·35명 부상

4일 새벽 둘리카운티 비엔나서 전체 주민 3천명 중 절반 참석 조지아 수사국 "용의자 추적 중" 조지아 중남부 소도시 비엔나에서 일요일인 4일  새벽 고교 홈커밍 행사 도중 총격이

메디케어 가입자에 1인당 90달러 지급
메디케어 가입자에 1인당 90달러 지급

트럼프, 현금성 지원책 일환8일 전후 SSA 통해 은행 계좌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 가입자 2,000만여 명에게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1인당 90달러를 지급한다.2일

모기지 금리 7.28%로 ‘껑충’… 3년래 최고
모기지 금리 7.28%로 ‘껑충’… 3년래 최고

6주 상승 4년래 최대폭40만불 월부담 276달러↑ 모기지 금리가 가파르게 치솟으면서 30년 고정 모기지 금리가 7.3%에 육박,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 고금리 장

살인 혐의 무죄 경비원에… 피살 한인 유족 소송제기
살인 혐의 무죄 경비원에… 피살 한인 유족 소송제기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남성을 50여 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형사재판에서 무죄 평결을 받은 전직 경비원을 상대로 피해자 유족들이 민사소

취업허가 등 이민국 신청 수수료 또 오른다
취업허가 등 이민국 신청 수수료 또 오른다

망명·임시보호·가석방 등물가상승률 3.36% 반영돼16일부터 잘못 내면‘퇴짜’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망명 신청자와 임시보호신분(TPS), 취업허가(E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