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USA(미국관광청)는 프라이버시와 희소한 경험을 중시하는 하이엔드 여행객을 위한 미국의 다양한 초호화 여행을 22일 소개했다.
전용 철도를 이용한 여행부터 한적한 박물관 투어, 셰프와 교감하는 미식 체험, 개인 가이드와 함께하는 국립공원 탐방까지 익숙한 관광지를 특별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일정들이다.
이 가운데 철도 200주년을 맞는 내년을 앞두고 눈길을 끄는 것은 초호화 철도여행이다. 올해 1월 서비스를 시작한 프라이빗 철도여행 플랫폼 ‘할로웨이’는 복원한 빈티지 객차를 암트랙 정기 열차에 연결해 일행만을 위한 전용 공간을 제공한다.
‘캐니언 스피릿’은 덴버와 모압, 솔트레이크시티를 잇는 2∼3일 일정의 고급 철도여행 상품이다.
알래스카 레일로드의 ‘골드스타 서비스’는 2층 유리 돔 객차에서 알래스카의 산과 강, 광활한 자연을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