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 로즈웰 콜스 매장
교회가 매입해 재개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대형 유통매장이 교회로 탈바꿈해 화제다.
화제의 건물은 로즈웰 홀콤 브리지 로드에 있는 구 콜스 매장이다. 해당 매장은 지난 2016년 폐쇄된 이후 10년 가까이 사실상 방치된 상태였다.
중간에 피클볼 시설로 재개발하는 계획이 추진됐지만 실현되지 못했고 결국 대형 트럭들의 주차장으로 전락했다.
16에이커 부지에 8만 스케어피트 규모의 이 건물이 새로운 용도를 갖게 된 것은 한 교회가 무려 2,800만달러를 투입해 재개발에 나서면서부터다.
AJC가 31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글스 네스트 교회(Eagles Nest Church)가 최근 이 건물을 매입해 현재 ‘콜스에서 영혼으로(rom Kohl’s to Souls)’라는 이름으로 재개발을 진행 중이다.
현재 예배 시설은 이미 완성돼 이번 주 첫 예배가 열린다.
성도 4,000여명의 이 교회의 리 젠킨스 목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공간에 새로운 생명을 부여하는 것”이라면서 “일요일에는 예배를 위한 둥지(Nest)이면서 평소에는 지역사회를 위한 장소로 만들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새롭게 단장되는 이 건물은 결혼식과 졸업식, 지역주민 컨퍼런스,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2012년 설립된 초교파 교회인 이글스 네스트 교회는 그 동안은 인근 센터니얼 고등학교를 임시장소로 빌려 주일예배를 진행해 왔다.
이필립 기자










![[비즈니스 포커스] '서조은 법률 그룹' : "1대1 맞춤형 변호로 권익 지킨다"](/image/296333/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