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공포감 조성 안돼” VS “ 불체자 추방 최우선”

지역뉴스 | 정치 | 2026-08-31 13:20:25

조지아 주지사, 민주당, 공화당, 이민정책. AJC, 바텀스, 잭슨, 불법체류자.ICE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민주∙공화 주지사 후보 이민정책 비교

바텀스 “지역당국∙ICE 협조 우려”

잭슨 “이민자 추방 전국1위 목표”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조지아에서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 구금된 이민자수가 90% 이상 증가했다. ICE와 지역 경찰관 협력도 강화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ICE합동이민단속으로 조지아에서만 1,200명이 넘는 이민자들이 체포됐다. 조지아는 현재 이민자 구금 규모에서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캘리포니아에 이어 전국 네번째다. 전국적 이슈인 이민자 문제는 조지아에서도 단연 화두의 중심이다. 11월 중간선거에서 주지사 선출을 앞두고 민주 공화 양당 후보의 이민문제 혹은 이민정책에 관한 입장이 더욱 조지아 유권자들에게 우선 고려 대상인 이유다.

AJC는  31일 키샤 랜스 바텀스 민주당 후보와 릭 잭슨 공화당 후보의 정책 비교 시리즈 연재를 시작하면서 첫번째로 각 후보의 이민정책을 비교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해당기사를 요약 소개한다.

 

▪바텀스-바텀스는 주정부 및 지역당국이 ICE와 협력하는 것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올해 초 미네소타에서 벌어진 ICE 단속에 대해 “비열하다”고 비판했고 ICE 요원의 총격도 규탄했다. 시장 재임 시절에는 시 교도소가 새로운 ICE 구금자를 받지 못하도록 행정명령을 발동하기도 했다.

바텀스는 주지사에 당선되면 “위험한 범죄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제거될 수 있도록 지역 및 연방 기관과의 합법적이고 책임있는  협력은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주민들에게 공포를 주기 위한 ICE 단속 방식은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잭슨-잭슨은 법 위반 이민자 추방에 있어 조지아를 전국 1위로 만들고 이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다. “주지사가 되면 공공안전과 이민 문제를 동일한 관점에서 접근할 것”이라면서 “불체자 추방을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삼겠다”고도 천명하고 있다.

잭슨은  주지사 공화당 경선 기간 중 광고를 통해 “불법 체류자들이 끔찍하고 폭력적인 범죄를 저지르고 우리 아이들을 피해자로 만들고 있다”면서 “그들은 추방되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해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이필립 기자 

 

주지사 후보인 민주당 바텀스와 공화당 잭슨의 이민정책은 가장 대립되는 분야 중 하나다.<사진=애틀랜타 한국일보>
주지사 후보인 민주당 바텀스와 공화당 잭슨의 이민정책은 가장 대립되는 분야 중 하나다.<이미지 제작=애틀랜타 한국일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씨마켓, 코리안 페스티벌에 1만 달러 후원
아씨마켓, 코리안 페스티벌에 1만 달러 후원

아싸마켓은 14일 코리안 페스티벌에 후원금 1만 달러를 전달하며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박요셉 기자

변협 무료 세미나, 'SBA 대출, 국적법, ICE 대응'
변협 무료 세미나, 'SBA 대출, 국적법, ICE 대응'

영주권자 SBA대출 부가능국적이탈과 국적상실 이해ICE 체포 대응 요령·기본권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KABA-GA) 산하 솔로&스몰펌 위원회는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의 후원으로 1

조지아 가축 수의사 부족 해소 나선다
조지아 가축 수의사 부족 해소 나선다

UGA∙ABAC 공동 프로그램 신설5년 간 시행…지원 학생 집중 지원   조지아 농촌지역과 축산업계의 수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들이 수의사 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WMB 팩토리 코리안페스티벌에 2만 달러 후원
WMB 팩토리 코리안페스티벌에 2만 달러 후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패스트푸드 체인인 WNB 팩토리(공동대표 트로이 표, 강신범)는 14일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에 후원금 2만 달러를 전달했다. 박요셉 기자

통합 뷰티협회 K-뷰티 확산 선봉장
통합 뷰티협회 K-뷰티 확산 선봉장

제1회 뷰티트레이스 페스티벌 개최 조지아 한인뷰티서플라이 협회(GKBA, 회장 이종흔)가 주최하는 '제1회 조지아 한인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이 13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

31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임기 마무리
31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임기 마무리

동남부연합회 정기총회 개최차기 회장에 신동준 입후보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지난 12일 오후 스와니 라 루체 극장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31대 임기를 결산

애틀랜타 늦더위 기승…이번주 내내 90도대
애틀랜타 늦더위 기승…이번주 내내 90도대

주 후반 아침∙저녁은 ‘선선’ 9월 중순에도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지역에는 한여름 무더위가 이어진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4일 북부 조지아 일부 지역 낮 최고기온이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75명에 장학금 수여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75명에 장학금 수여

대학생 58명, 고등학생 10명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7명 한미장학재단(KASF) 남부지부(회장 조앤 리)는 12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장학생 7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이

코리안 페스티벌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코리안 페스티벌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300명 봉사자 신청, 120명 교육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은 지난 12일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학생과 일반인 등 3

어린이집  홍역 집단감염 확산…모두 10명
어린이집 홍역 집단감염 확산…모두 10명

지난주 2명 추가 확인명칭∙소재지는 미공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데이케어 센터에서 홍역 집단 감염이 발생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3일 조지아 공중보건부(DPH)는 해당 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