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팀 입상 페스티벌 무대 참여 예정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 주최한 ‘2026 K-POP 컨테스트’가 지난 8월 29일 오후 6시부터 둘루스 시청앞 페스티벌센터 야외무대에서 열려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온라인 예선을 뚫고 본선에 오른 팀은 15개였다. 커버댄스 팀부터 솔로 댄서, 솔로 보컬리스트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의 연령도 낮아져 11세, 14세 참가자도 있었다.
주말 저녁을 맞아 광장에 나온 가족단위 관람객들은 대회가 진행될수록 K-POP의 매력에 빠져 함께 노래하며 어깨를 들썩였다.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를 선곡해 참가한 댄스팀들의 순서에는 무대 앞쪽에 자리잡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춤을 추고 노래를 따라부르며 공연을 즐겼다.
경연 결과 1등은 브루클린 클레멘츠가 차재해 상금 1,000달러를 수상했다. 500달러의 2등에는 케이트 루터포드, 사비나 응우옌, 글리치가 차지했다. 3위에는 티파니 배, 메르사데 스튜드베이커, 매켄지 크림, 타이라 맥클랜던, 탈리아 무어 팀이 차지해 300달러의 상금을 받았다.
입상된 9팀은 오는 9월 19-20일 두루스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기량과 실력을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경연 후 심사과정에서 아이들과 참가자 전원이 무대에 올라 집단 떼춤을 추는 시간을 관객과 출연자 전원이 연출해 감동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은 다음 달 열리는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탠 말린 토마스 둘루스 시의원과 그렉 휫록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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