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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뜨거운 열기

미국뉴스 | 교육 | 2026-08-31 09:39:54

명문대 입시 ‘알짜 노하우’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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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성료

교육 전문가 4명 명강의

대입 새 패러다임 제시

실시간 질의응답 등 인기

본보 유튜브서‘다시보기’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강사진들. 윗줄 왼쪽부터 라이언 이‘A1 칼리지 프렙’ 카운슬링 디렉터, 리처드 명‘AGM 인스티튜트’ 대표, 아래줄 왼쪽부터 이창호‘글로벌 리더십 스쿨’ 아카데믹 디렉터, 마리 김‘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 대표,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강사진들. 윗줄 왼쪽부터 라이언 이‘A1 칼리지 프렙’ 카운슬링 디렉터, 리처드 명‘AGM 인스티튜트’ 대표, 아래줄 왼쪽부터 이창호‘글로벌 리더십 스쿨’ 아카데믹 디렉터, 마리 김‘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 대표,

 

 

 

 제17회 칼리지 엑스포 강사진들. 위쪽부터 라이언 이 ‘A1 칼리지 프렙’ 카운슬링 디렉터,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 아래줄 왼쪽부터 이창호 ‘글로벌 리더십 스쿨’ 아카데믹 디렉터, 마리 김 ‘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 대표,

 

미주 한인사회 최고 수준의 대학입학 세미나로 17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가 지난 29일 온라인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칼리지 엑스포에서는 4명의 교육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와 ‘명문대 합격 전략’부터 ‘학자금 보조 극대화 방법’, ‘AP 완벽 승리 전략’, 그리고 ‘AI 입시 시대 꿀팁’까지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남가주는 물론 미 전역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고, 생중계를 통한 열띤 질의응답도 펼쳐져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A1 칼리지 프렙’의 매들린 강 카운슬러의 사회로 3시간 넘게 진행된 제1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는 특히 날로 변화하고 있는 명문대 입시 트렌드 속에 한인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알짜 정보와 노하우들을 심도 있게 전달했다.

 

◎…첫 강연자로 나선 ‘A1 칼리지 프렙’의 라이언 이 카운슬링 디렉터는 ‘스펙 좋은 아이가 떨어지는 이유: 이력서 쌓기를 멈추고, 학자로 키워라’를 주제로 열성을 다하는 강의를 펼쳤다. 라이언 이 디렉터는 그동안 명문대 입시가 끝없는 ‘스펙 쌓기’의 경쟁이었다면, 지금은 그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최근 아이비리그 등 명문대학들이 중시하는 ‘지적 탁월함’ 등을 강조하며, 단지 입학사정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작위적으로 만들어진’ 학생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탐구하고 성취하는 ‘지적 주도성’을 길러주는 새로운 대입 준비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어 대학입시와 재정보조 전문 설계 및 컨설팅 전문가인 리처드 명 AGM 인스티튜트 대표가 ‘합격보다 중요한 실제 대학 비용’을 주제로 대학 학자금 보조를 극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리처드 명 대표는 최근 개편된 학자금 재정보조 방식이 신청 절차가 간소화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재정보조금 산정이 이전보다 훨씬 더욱 정교해졌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학이 어떤 학생을 선호하는 지와 어떤 기준으로 재정보조를 배분하는지를 미리 파악하고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리더십 스쿨(GLS)’의 이창호 아카데믹 디렉터는 ‘달라진 AP가 여는 대입과 진로의 길’을 주제로 새로운 AP 프로그램들의 중요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창호 디렉터는 AP가 기존의 학업 역령 증명수단에서 더 나아가 커리어 준비도’라는 새로운 축이 더해지면서 학생들은 이제 대학 진학뿐 아니라 졸업 후 진로까지 고려해 AP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 시대를 맞고 있다며, 달라진 AP의 방향과 학생들이 이를 실질적인 기회로 연결하는 방법을 상세히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의 마리 김 대표는 ‘AI 입시 시대, 돋보이는 7가지 꿀팁’을 주제로 9~12학년 학생들이 대학 입시에서 자신이 간과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설명했다. 김 대표는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요소들 중 ‘사고하는 능력’과 ‘지적 호기심’ 등을 제시하며 인간만의 독창성과 예측하기 어려운 자신만의 목소리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본보 칼리지 엑스포 참가자들은 강연 중 실시간 댓글을 통해 활발한 질의응답을 펼쳤다. 세미나에 참여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대입에서 고교의 랭킹이 미치는 영향 ▲아이비리그와 명문대 진학시 과외활동 포트폴리오를 가장 효과적으로 만드는 법 ▲AP 캡스톤 디플로마 프로그램이 STEM 전공 학생들에게 주는 장점 ▲특정 AP 클래스들과 대학에서의 전공과의 관계 ▲학부모의 스몰비즈니스 자산이 대학 학자금 보조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질문을 펼쳤고, 4명의 강사들에 이에 상세한 답변을 제공했다.

 

◎…올해도 사전등록자를 대상으로 중간중간 추첨을 진행해 총 30명에게 최고 250달러 상당의 아마존 상품권 경품을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제1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는 뱅크오브호프의 특별후원, A1 칼리지 프렙, 글로벌 리더십 스쿨, AGM 인스티튜트, 아이보리우드 에듀케이션, 이경희 변호사 그룹의 후원으로 열렸다.

 

◎…이번 칼리지 엑스포 전체 내용은 ‘미주한국일보 유튜브 채널(youtube.com/@koreatimes2000)’에서 언제든지 다시보기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유튜브에서 ‘제17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를 검색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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