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
민주당은 이번 중간선거에서 조지아주 하원 다수당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 81석인 민주당은 10석을 더하면 91석으로 다수당이 될 수 있다. 99지역구의 미쉘 강 후보의 승리가 절실한 이유이기도 하다.
미쉘 강 후보는 “1992년 아메리칸 드림을 찾아 조지아로 이민와 다양한 경험을 하며 커뮤니티에 뿌리를 내렸다”며 “조지아인의 더 나은 미래와 기회, 경제 여력을 위해 이번 선거에 승리해 긴 여정의 마침표를 찍겠다”고 말했다.
99지역구는 둘루스, 스와니, 슈가힐을 포함하는 한인 밀집지역이다. 지난 선거에서 621표 차이로 현역인 맷 리브스에게 패배했지만 강 후보는 가가호호를 방문하며 유권자들을 직접 만나 지지를 호소하며 승리를 위해 매진하고 있다.
이날 출정식에는 샘 박 주하원 민주당 원내총무, 루와 로만 주하원의원, 조트 싱 후보, 에이드리언 화이트 주상원의원, 조쉬 맥로린 조지아 부주지사 후보 등이 참석해 강 후보의 승리를 기원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