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결과 민주 모두 앞서
정치분석기관 “주지사 초접전”
11월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이 우세를, 주지사 선거에는 민주당 우세 혹은 초접전이 예상된다고 AJC 가 보도했다.
AJC는 7일 주지사 선거와 연방상원의원 선거과 관련해 최근에 실시된 주요 여론조사 결과와 정치전문기관의 전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이 모두 우세할 것으로 나타난 반면 정치분석기관 전망에서는 민주당 다소 우위(연방상원의원 선거) 혹은 초접전(주지사 선거)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주지사 선거 전망
여론조사에서는 키샤 랜스 바텀스 민주당 후보가 릭 잭슨 공화당 후보에 근소한 우위를 보였다. 반면 정치분석기관들은 초접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먼저 지난 6월 27일 폭스뉴스가 비컨 리서치 등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바텀스가 52% 지지율로 47%의 잭슨을 5%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앞서 같은 달 2일 콩코드 공공여론 파트너사 등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역시 바텀스가 52%의 지지를 받아 38%에 그친 잭슨를 여유있게 앞서는 것으로 나왔다. 공화당 후보가 결정되기 전인 지난 4월 9일 넷초이스가 실시한 가상 대결 여론조사에서 바텀스가 49%대 43%로 잭슨을 눌렀다.
하지만 정지분석기관의 전망은 여론조사 결과와는 다소 달랐다. 인사이드 엘렉션스는 한때 잭슨 다소 우세로 전망했다가 6월 말에는 초접전으로 수정했다. 쿡 폴리티컬 리포트와 사바토스 크리스칼 볼도 모두 주지사 선거를 초접전으로 예측했다.
▲연방상원의원 선거 전망
주지사 선거와는 달리 모두 민주당 존 오소프 의원이 공화당의 마이크 콜린스 연방하원의원에게 우세할 것으로 예측됐다. 다만 여론조사에서는 오스프의 비교적 확실한 우세가, 정치분석기관들은 다소 우세를 점쳤다.
폭스뉴스로 의뢰로 6월 27일 실시된여론조사에서 오소프는 56%의 지지율로 43% 지지율의 콜린스를 13%포인트라는 비교적 큰 차이로 앞섰다. 공화당 후보가 확정되기 전인 4월 9일과 3월 2일 각각 넷초이스와 에머슨 컬리지가 실시한 가상 대결 여론조사에서도 오소프는 52%와 48%의 지지율을 얻어 44%와 43%의 콜린스를 눌렀다.
정치분석기관들도 연방상원의원 선거에 대해 접전을 예상하는 가운데 오소프가 다소 우세할 것으로 내다봤다. 쿡 폴리티컬 리포트와 사바토스 크리스탈 볼 등 두 기관은 오소프의 다소 우세를 예상했고 인사이드 일렉션스만이 초접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