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시청률 20% 돌파 '김부장', 넷플릭스 비영어 쇼 1위

미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6-07-08 08:46:23

시청률 20% 돌파 '김부장', 넷플릭스 비영어 쇼 1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참교육'·'맨 끝줄 소년' 각각 2·5위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에서 1위에 오른 '김부장'[넷플릭스 투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에서 1위에 오른 '김부장'[넷플릭스 투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딸을 찾는 아버지를 그린 액션물 '김부장'이 전 세계 넷플릭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본 비영어 쇼로 꼽혔다.

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서 집계한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5일까지 '김부장' 시청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1천50만으로, 비영어 쇼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6일 첫선을 보인 '김부장'은 사흘 만에 비영어 쇼 부문 3위로 직행한 뒤 공개 2주 차에 정상을 차지했다.

 

국가별로는 한국, 싱가포르, 태국, 페루 등 11개국에서 1위에 올랐으며 79개국에서 톱 10에 진입했다.

배우 소지섭이 주연한 '김부장'은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특수요원 출신이지만 힘을 숨기고 평범하게 살던 아버지가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정체를 드러내고 싸우는 이야기를 그렸다.

딸을 찾는 아버지의 진한 부성애와 악인을 단숨에 응징하는 빠르고 통쾌한 액션이 호응을 얻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로 먼저 방영한 후 넷플릭스로 공개되는 '김부장'은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1.6%를 기록하며 쾌조의 기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는 올해 방송된 드라마 시청률 중 최고 기록으로, '펜트하우스2'(29.2%), '열혈사제'(22%)에 이어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 3위에 해당한다.

 

비영어 쇼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를 달렸던 '참교육'은 '김부장'에 정상을 내주고 2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김무열을 주연으로 공교육 현실의 민낯을 조명한 이 작품은 시청수 470만으로 전 세계 54개국에서 톱 10에 들었다.

최민식, 최현욱 주연의 '맨 끝줄 소년'은 시청수 260만으로 5위에 올랐다.

전 세계 21개국에서 톱 10에 들며 전주 8위에서 순위가 3계단 상승했다.

이 작품은 스페인 희곡을 원작으로,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부산행', '군체'의 연상호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와 각본을 맡은 '가스인간'은 7위를 차지했다.

시청수는 200만으로 6개국에서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 작품은 1960년 개봉한 혼다 이시로 감독의 특수촬영(특촬) 영화 '가스인간 제1호'를 일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확장한 것으로, 신체를 자유자재로 가스로 변화시켜 범행을 저지르는 '가스인간'과 이를 쫓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비영어권 영화 부문에선 공명, 진선규 주연의 '남편들'이 2위에 올랐다. 시청수는 170만으로 10개국에서 톱 10에 들었다.

영어권 영화 부문에선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55주째 톱 10을 유지했다. 시청수는 350만으로 전주와 같은 순위인 6위를 지켰다.

<연합뉴스>

 

지난주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순위[넷플릭스 투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주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순위[넷플릭스 투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A 오키페노키 늪, 세계유산 등재 ‘눈앞’
GA 오키페노키 늪, 세계유산 등재 ‘눈앞’

유네스코,이달 말 부산 회의서 결정등재 시 미국 27번째 ∙ 조지아 최초  북미 지역 대표적인 습지 중 한 곳인 조지아 오키페노키(Okefenokee)  국립야생동물 보호구역이 유

한미우호협, 미 6개 도시에 '땡큐 아메리카' 광고
한미우호협, 미 6개 도시에 '땡큐 아메리카' 광고

ATL·뉴욕 등 고속도로 빌보드 광고한국전 정전기념일 맞아... 30년째  한미우호협회(AKFS, 회장 박선근)이 한국전 휴전 기념일을 기해 전국 6개 도시 주요 고속도로에 올해도

‘렉서스 차선’ 비판 받던 I-85 유료차선 지금은…
‘렉서스 차선’ 비판 받던 I-85 유료차선 지금은…

이용차량 1일 3만→ 4만7천여대차량당 통행료 2.63→5.28달러 올 회계연도 총수입 3억달러 돌파 초기 ‘렉서스 차선’이라며 비판 받았던 I-85 유료차선이 개통15주년을 앞두

조지아 복권 교육재원 15억 4천만 달러...역대 최고
조지아 복권 교육재원 15억 4천만 달러...역대 최고

교육 재정 역대 최고치 경신 조지아 복권 공사(Georgia Lottery Corp.)가 2026 회계연도에 교육 재원으로 15억 4,086만 8,000달러를 조성했다고 지난 18

애틀랜타 개스값 일주일 새 23센트 올라
애틀랜타 개스값 일주일 새 23센트 올라

20일 오전 갤러당 3.76달러 메트로 애틀랜타 개스값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월요일인 20일 오전 기준 메트로 애틀랜타의 일반 개스값은 갤런당 평

귀넷교육청, 대대적 '형평성' 감사 착수
귀넷교육청, 대대적 '형평성' 감사 착수

교육 현장 대수술 예고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가 교육 현장의 형평성(equity)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갈래의 대대적인 진단에 나선다. 교육청은 자원 배분과 학업 성취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트센터 입주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아트센터 입주

LSO 신규 상주단체로 영입돼귀넷 문화 허브로 도약 기대 귀넷 카운티의 문화적 중심지인 로렌스빌 아트센터(Lawrenceville Arts Center, 이하 LAC)가 새로운 상

조지아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는?
조지아서 집값이 가장 비싼 도시는?

해양휴양도시 씨아일랜드 1위…430만불2위 밀톤 96만불…17위 스와니 61만불   풀턴 카운티 밀톤시의 중간 주택가격이 조지아 전역에서 두번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가장 비싼

‘설사 유발’ 사이클로스포라… 익혀 먹어야 가장 안전
‘설사 유발’ 사이클로스포라… 익혀 먹어야 가장 안전

흐르는 물에 충분히 세척식초1:물3 용액에 흔들어봉지 샐러드보다 통채소가급적 익혀 먹어야 안전  최근 기생충 ‘사이클로스포라’에 의한 장 감염증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보건 전문가

국무부, 비자 인터뷰 규정 강화
국무부, 비자 인터뷰 규정 강화

출신국·거주국서 심사 영주권 신청자도 해당 제3국서 비자신청 금지 기존 관행 대폭 제한 국무부가 모든 비자 신청자들에 대한 인터뷰 규정을 강화했다. 서울 미 대사관 비자창구 모습.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