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식당 투어 '서울 오브 더 사우스' 인기 개최 중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26-07-01 11:18:27

서울 오브 더 사우스, 귀넷 관광청, 사라 박 가이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토 낮에 이어 목 저녁 투어 추가

사라 박 시의원이 투어 가이드

 

귀넷 카운티 관광청인 '익스플로어 귀넷(Explore Gwinnett)'이 올여름과 가을, 인기 프로그램인 '서울 오브 더 사우스(Seoul of the South)' 한국 음식 투어에 목요일 저녁 옵션을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의 토요일 오전 투어에 대한 높은 수요가 이어지면서, 더 많은 참가자에게 몰입형 미식 탐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

익스플로어 귀넷은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일부 투어 날짜에 대해 현재 잔여 티켓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한국 태생이자 현재 둘루스 시의원인 사라 박(Sarah Park)이 가이드를 맡는다. 참가자들은 박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한인이 운영하는 식당, 베이커리, 전문점 등을 방문하며 귀넷 카운티의 번영하는 한인 커뮤니티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게 된다.

익스플로어 귀넷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코디네이터인 케이트 콘웨이(Kate Conway)는 "'서울 오브 더 사우스' 한국 음식 투어는 귀넷 카운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체험 중 하나"라며, "목요일 투어 추가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귀넷이 왜 '남부의 서울'로 불리는지 직접 확인할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 평일 저녁이나 주말 중 언제 참여하든 활기찬 한인 커뮤니티의 진면목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새롭게 도입된 목요일 저녁 투어는 퇴근 후나 가벼운 저녁 외출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토요일 투어는 기존과 같이 주말 나들이 코스로 운영된다. 모든 투어에는 교통편, 여러 식당에서의 식사, 그리고 한국과 귀넷 카운티 양쪽 모두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박 가이드의 문화적·역사적 해설이 포함된다.

귀넷 카운티는 미 남동부에서 가장 큰 한인 인구 밀집 지역이자 1,000개 이상의 한인 소유 사업체가 운영되고 있어, 정통 한국 음식과 문화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가이드 투어는 현지 업체들에 대한 독점적인 접근 기회를 제공하며, 각 사업체 뒤에 숨겨진 전통과 개인적인 이야기를 조명한다.

사라 박 가이드는 "음식은 새로운 문화와 연결되는 가장 의미 있는 방법 중 하나"라며, "한국 음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든 이미 팬이든, 모든 정거장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열정적인 한인 사업주들을 만나며 우리 커뮤니티의 다양성을 깊이 이해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4년 시작된 '서울 오브 더 사우스' 한국 음식 투어는 익스플로어 귀넷의 대표적인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았으며, 미 남동부 전역에서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카운티의 다양한 미식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해 왔다. 또한 이 투어는 30여 개의 한인 식당, 베이커리, 스파, 카페, 노래방 등을 탐방하도록 장려하는 무료 모바일 패스인 '서울 오브 더 사우스 패스(Seoul of the South Pass)' 출시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모든 투어는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익스플로어 귀넷 관계자는 남은 여름과 가을 투어 일정이 조기 매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 확인 및 티켓 예매는 공식 웹사이트(ExploreGwinnett.org/Seoul-of-the-South-Food-Tour)에서 가능하다. 박요셉 기자

 

<사진=익스플로어 귀넷>
<사진=익스플로어 귀넷>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월드옥타 애틀랜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주하원, 월드옥타 스타트업의 달 결의스타트업 서밋 개최, 다양 정보 교류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지회장 썬 박)는 9월 1일과 2일 이틀간 애틀랜타에서 ‘월드옥타 글로벌 스타트업 서

〈포토뉴스〉조지아한인상의, 진주시와 업무협약
〈포토뉴스〉조지아한인상의, 진주시와 업무협약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최연철)은 1일 둘루스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조지아를 방문 중인 조규일 진주시장, 허성두 진주시상공회의소 회장 등 일행을 맞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경

코리안 페스티벌, 귀넷 대표 문화축제로 상향
코리안 페스티벌, 귀넷 대표 문화축제로 상향

K-POP 아이돌 5팀 초청 한류 확산7개 각종 한국 전통체험 부스 설치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9-20일 귀넷 플레이스 몰 (구) 메이시스 매장 앞 광장에서 열린

〈한인타운 동정〉 '2026 코리안 페스티벌'
〈한인타운 동정〉 '2026 코리안 페스티벌'

2026 코리안 페스티벌9월 19-20일 귀넷 플레이스 몰 (구) 메이시스 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다. 매일 오전 11~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입장권은 20달러다. 어린이 및 7

〈포토뉴스〉 박은석 한인회장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후원
〈포토뉴스〉 박은석 한인회장 코리안페스티벌에 1만 달러 후원

제36대 애틀랜타 한인회장이자 건설업체 GMC 블루 서비스, Inc. 박은석 대표는 8월 31일 코리안페스티벌재단에 2026년도 후원금 1만 달러를 전달했다. GMC 블루 서비스는

한인은행 신용도… 대다수 ‘별 5개’ 최우수
한인은행 신용도… 대다수 ‘별 5개’ 최우수

바우어 2분기 평가 발표 10개 은행 최고 평점 받아   미 서부지역에서 영업하는 11개 한인은행들이 중동 전쟁과 고금리, 인플레이션 등 불확실한 경제와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가장

취업영주권 적체 126만명 돌파… 2020~2025년 21% 폭증
취업영주권 적체 126만명 돌파… 2020~2025년 21% 폭증

취업이민 영주권 적체 인원이 126만 명을 넘어서며 지난 5년 사이 20% 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비영리 연구기관 전미정책재단(NFAP)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연방우정국‘우편투표 제한’규칙 시행‘급제동’
연방우정국‘우편투표 제한’규칙 시행‘급제동’

연방법원, 24개주 소송에‘2주간 일시 중단’명령트럼프 행정부, 법원 명령에 불복 ‘즉각 항소’ 연방법원이 연방우정국(USPS)의 우편투표 제한 관련 최종 규칙 시행을 차단하는 임

애틀랜타시 ‘주차권리장전’ 마련한다
애틀랜타시 ‘주차권리장전’ 마련한다

민간주차장 규제강화 목표요금방식∙이의절차 의무화  애틀랜타 시의회가 민간 주차장의 운영 방식을 보다 명확하게 규제하는 안을 추진 중이다.제이슨 도지어 애틀랜타 시의원은 최근 소위

귀넷, 첫 주택구입 주민에 1만달러 지원
귀넷, 첫 주택구입 주민에 1만달러 지원

연방지원금 890만달러 사용처 학정 퇴거위기 세입자 300명에 렌트비도 귀넷 카운티가 연방정부로 받는 890만달러의 지원금을 주민들의 렌트비와 주택 구입 다운페이먼트 등의 지원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