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미주한인 | 사회 | 2026-06-24 09:42:05

재미과기협, 윤용규 회장단, 한미 과학기술자 1천여명 집결한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재미과기협 윤용규 회장단

8월‘UKC 2026’올랜도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한국연구재단·한미과학협력센터(NRF/KUSCO)가 공동 주관하는 ‘2026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가 오는 8월5일부터 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다.

 

올해로 39회를 맞는 UKC 2026은 ‘상상에서 혁신으로, 그리고 현실로’를 주제로 개최된다.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과학기술자, 기업가, 정책결정자, 과학기술 전공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첨단 과학기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KSEA는 지난 13일 버지니아주 비엔나에 위치한 본부 사무국에서 회장단 이·취임식과 함께 제55대 회장단 출정식을 갖고 UKC 2026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신임 회장단에는 윤용규(사진) 차기회장(플로리다대 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을 비롯해 해롤드 김 제1부회장(조지아텍), 김진이 제2부회장(캘스테이트 롱비치), 권오봉 차차기 회장(뉴욕시립기술대) 등이 참여한다. 윤 회장의 임기는 오는 7월1일부터 1년간이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세계적 석학과 산업계 리더들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첫 번째 기조연설은 1997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윌리엄 필립스 메릴랜드대 석좌교수 겸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펠로우가 맡아 ‘새로운 측정 기준: 현대 미터법 체계의 양자 기반 개혁’을 주제로 강연한다.

 

대회 기간 중에는 AI, 우주과학, 차세대 반도체 분야를 집중 조명하는 ‘시그니처 심포지엄’도 열린다. 이 밖에도 8개 기술 분야별 클러스터 세션,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세션, 대학 총장 포럼, 한·미 R&D 리더십 포럼, 여성과학자 포럼, 과학정책 및 과학외교 포럼, 차세대 과학기술인 혁신 심포지엄(FIRE), 창업경진대회 및 기업가정신 심포지엄(IES)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한편 올해 창립 55주년을 맞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는 1971년 워싱턴 DC에서 69명의 한인 과학기술자들이 설립한 단체로, 현재 등록회원 3만여 명과 활동회원 8,000여 명을 보유하고 있다. KSEA는 매년 UKC를 비롯한 학술대회와 연구개발(R&D) 협력사업, 차세대 과학기술인 육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미 과학기술 교류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UKC 2026 프로그램 및 등록 웹사이트: ukc.ksea.org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AI 열풍에 전자 제품·소프트웨어 가격 줄줄이 인상
AI 열풍에 전자 제품·소프트웨어 가격 줄줄이 인상

닌텐도 스위치2… $450→$500 올라메릴랜드 전기요금 월 $122→$181회계·사무·교육 소프트웨어 구독료품귀 현상 맥 미니… $599→$799 닌텐도 스위치2의 가격이 기존

관절약으로 먹던 글루코사민,“치매 악화와 관련 있을수도”
관절약으로 먹던 글루코사민,“치매 악화와 관련 있을수도”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알츠하이머 환자 사망 위험 25% 높을 가능성 제기경도인지장애 환자도 치매 진행 위험 증가 관찰전문가“인과관계 입증 안 돼… 추가 연구 필요”

리모델링 지금? vs 팔기 직전?… 매도 시점에 따라 항목 선별 해야
리모델링 지금? vs 팔기 직전?… 매도 시점에 따라 항목 선별 해야

7~10년 전…‘조경·차고문·지붕’5년 전…‘HVAC·배관·현관문’2년 전…‘주방·욕실·사전 홈 인스펙션’1년 이내…‘바닥·새 페인트·액세서리’ 집을 내놓기 전 실시하는 리모델링이

“에어컨 많이 안 쓰는데”… 전기 요금 과도하다면?
“에어컨 많이 안 쓰는데”… 전기 요금 과도하다면?

노후 컴프레서·단열 불량냉매 부족과 새는 덕트더러워진 에어필터 점검을  에어컨에 문제가 발생하면 냉방 효과를 내기 위해 불필요하게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된다. 과도한 전기 요금을

“암 환자가 왜 이리 많나?”… 전문의가 밝힌 암 증가의 진실
“암 환자가 왜 이리 많나?”… 전문의가 밝힌 암 증가의 진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암 진단 늘었지만 사망률은 크게 감소 추세고령화·진단기술 발달이 증가 원인으로 꼽혀유전자·바이러스·흡연 등 다양한 발병 요인표적치료·면

입맛 없는데 몸무게는 늘고… 왜이렇게 피곤하지? 알고보니
입맛 없는데 몸무게는 늘고… 왜이렇게 피곤하지? 알고보니

■ 김경진 고려대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많이 자도 개운치 않고 지칠 땐‘갑상선 기능 저하증’의심혈액 속 호르몬 수치 측정만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진단 가능고령층, 기억력 저하 증상

“반숙 즐겨 먹는데 어쩌나”…7월엔 계란 하나 먹을 때도 조심해야
“반숙 즐겨 먹는데 어쩌나”…7월엔 계란 하나 먹을 때도 조심해야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특히 7월에는 식중독 주범인 살모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워 닭과 달걀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올 7월은 평년보다

“지금 당장 냉동실에 넣어라” 모르고 그냥 두면 영양 손해
“지금 당장 냉동실에 넣어라” 모르고 그냥 두면 영양 손해

신선한 과일·채소가 무조건 낫다는 통념과 달리 일부 식품은 냉동 상태에서 영양소를 더 잘 보존하거나 특정 성분 함량이 오히려 높아진다.6일 의료계에 따르면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

미국인 65% ‘종교성이 높아야 사회에 긍정적’
미국인 65% ‘종교성이 높아야 사회에 긍정적’

갤럽 조사… 2013년 75%에서 감소‘정부가 도덕 가치 장려’찬반 팽팽미국인 10명 중 약 7명은 사회에 종교성이 커지는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

지옥 믿지만 영원 형벌은 부정… 미국인 성경 이해 ‘엇갈려’
지옥 믿지만 영원 형벌은 부정… 미국인 성경 이해 ‘엇갈려’

성인 절반 이상 ‘지옥은 있다’23%만‘영원한 형벌 받아 마땅’성경, 소망 메시지도 함께 선포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지옥은 실제 존재하는 곳이라고 믿는 미국인은 많지만, 지옥에 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