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전역 홍수주의보 발령
18일 오전부터 20일 오후까지
텍사스 해안 인근 멕시코만 서부에서 세력을 확장 중인 열대성 폭풍 아서의 영향으로 조지아에서도 강풍과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7일 현재 아서는 북동쪽으로 이동 중이며 18일 루이지애나에서 열대성 폭퐁으로서의 세력은 소멸될 것으로 예보됐다.
그러나 폭풍의 잔류 저기압이 18일 늦은 시간부터 19일 새벽 사이 조지아를 통과하면서 뇌우를 동반한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동반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한 바람은 시속 60마일 이상의 돌풍을 동반할 가능성이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이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거나 정전 피해가 예상된다.
국립기상청은 조지아 남부 지역에서는 토네이도 발생 가능성도 예보했다.
이와 함께 국립기상청은 18오전 8시부터 20일 오후 2시까지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홍수주의보 발령지역은 귀넷과 풀턴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과 메이컨, 콜럼버스 지역 등이다.
예상 강우량은 2~4인치 정도이며 특히 I-20 남쪽 지역에서는 돌발 홍수 위험이 높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