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삼성, 시총 1조달러 첫 돌파

미국뉴스 | 경제 | 2026-04-29 09:36:10

삼성, 시총 1조달러 첫 돌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UAE, 다음달부터 OPEC·OPEC+ 전격 탈퇴

 

한국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가 역대급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시가총액이 한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1조달러를 돌파했다.

 

시가총액 조사 사이트 컴퍼니즈마켓캡닷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23일 시가총액이 1조130억달러로 집계돼 글로벌 상위 12위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현재 전 세계 기업 시총 탑10은 엔비디아, 알파벳(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TSMC, 브로드컴, 사우디 아람코, 메타, 테슬라 순이다. 삼성전자는 월마트, 버크셔해서웨이와 치열한 시총 순위 경쟁 중이다. 월마트 시총이 약 1조360억달러 수준이어서 삼성전자가 시총 11위에 오르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10위 테슬라(시총 약 1조4,540억달러)까지 제치면 한국 기업 역사상 첫 세계 10대 기업이 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7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5% 증가해 57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매출은 133조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8.1% 증가해 삼성전자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삼성전자에 이어 SK하이닉스도 주가와 시총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이날 기준 약 1,312조원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약 873조원이다.

 

두 기업의 시가총액 합계는 약 2,186조원으로 이달 초 기록한 약 1,759조원 대비 24.26% 증가했다. 올해 초 약 1,254조원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74.35% 늘어난 수준이다. 이는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5,308조원)의 41.17%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한국 증시 ‘투 톱’의 시총 비중은 올해 초 35.22% 수준이었다. 이 비중은 지난 7일 처음으로 40%대를 돌파해 이날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데이터센터 산업 급부상…반발도 확산
조지아 데이터센터 산업 급부상…반발도 확산

오픈AI 등 잇단 초대형 데이터센터 세계 2위 데이터센터 산업 중심지 세수∙일자리 창출…지방정부 환영막대한 전력∙환경파괴…반대 커져 지난주 오픈AI사가 조지아에 데이터센터 건설계획

총영사관 올해 코리안페스티벌 적극 지원 나서
총영사관 올해 코리안페스티벌 적극 지원 나서

총영사관 코페 지원 태스크포스 결성코카콜라, 노스사이드병원 후원 참여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은 지난 27일 둘루스 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정기준비모임에 애틀랜타 총영사관 총영사, 부총영사

〈한인타운 동정〉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모집'
〈한인타운 동정〉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모집'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모집오는 9월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페스티벌 기업안내 홍보 및 판매, 음식 부스를 모집한다. 2일에 일반부스 1000달러

신설 조지아대 의대 첫 신입생 64명 입학
신설 조지아대 의대 첫 신입생 64명 입학

31:1 경쟁률, 95%가 조지아 주민 조지아대학교(UGA)가 이번 주 신설된 의과대학의 첫 신입생 64명을 맞이했다.이번 신입생들은 단 2주간의 압축된 입학 전형 기간 동안 접수

페이스 아카데미, 조지아 사립고 ‘탑'
페이스 아카데미, 조지아 사립고 ‘탑'

▪니치 선정 GA사립고 순위애틀랜타 소재 사립고 강세 페이스 아카데미가 조지아 최고 명문 사립고등학교로 평가됐다.교육평가 전문 사이트 니치(Niche.com)는 최근 연방 교육부

귀넷 교회 청소년들 태운 버스서 ‘불길’
귀넷 교회 청소년들 태운 버스서 ‘불길’

수련회 뒤 귀가 중…버스 전소탑승자 36명 전원 무사히 대피 교회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던 청소년들이 탄 전세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다행히 탑승자 모두 무사히

개학 코 앞, 학용품 가격 급등에 학부모 시름
개학 코 앞, 학용품 가격 급등에 학부모 시름

학용품 가격 7%-15% 상승해재사용 가능 품목 살펴봐야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에서 새 학기 쇼핑이 한창인 가운데, 많은 가정에서 작년보다 훨씬 더 무거워진 지갑 사정과 마주하고 있

총 들고 연방의사당 돌진 조지아 10대 유죄 인정
총 들고 연방의사당 돌진 조지아 10대 유죄 인정

“의원들 겁만 주려 했다” 장전된 산탄총을 들고 연방의사당으로 돌진하다 체포된 조지아 10대 청소년이 유죄를 인정했다.법원 기록에 따르면 스머나에 거주하는 카터 카마초(18)는 2

귀넷 법원, 상습 마약사범에 징역 45년 선고
귀넷 법원, 상습 마약사범에 징역 45년 선고

출소 후에도 마약 판매상 활동 귀넷과 조지아주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마약을 판매해오던 게인즈빌 거주 57세 마약사범에게 귀넷 카운티 법원은 징역 45년형을 선고했다.어빈 라마 심슨은

브래즐턴 지역 응급환자 치료 숨통 트이나
브래즐턴 지역 응급환자 치료 숨통 트이나

NE조지아 병원 응급실 확장 개원대기실 면적 ∙ 치료실 규모 2배로 노스이스트 조지아 메디컬 센터(NGMC) 브래즐턴이 기존보다 규모를 대폭 확장한 응급실을 개원했다. 홀 카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