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스값 하락 올해 말에야”
연방 에너지부 장관 전망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인한 개스가격 고공행진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 연방 에너지 장관의 발언이 나왔다.
크리스 라이트 장관은 20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분쟁이 해결되면 개스가격은 내려갈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하락 시점은 올해 말 또는 내년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개스가격이 라이트 장관 전망대로 움직이면 조지아 운전자들도 유류세 면제가 종료되는 5월 하순께부터는 높은 개스가격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19일 오후 기준 전국 평균 일반 개스가격은 갤런당 4.04달러다.
반면 조지아는 한달 전보다 32센트가 하락한 3.62달러로 전국평균보다 42센트나 낮은 수준이다.
메트로 애틀랜타 경우 일반 개스값은 갤런당 3.64달러, 디젤은 5.09달러로 집계됐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