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가 한국시간 지난달 29일 현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서울 서초구 영사안전콜센터에서 현판식을 주재한 임상우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는 해외에서 어려움에 처한 재외국민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 영사콜센터는 해외 우리 국민 사건·사고 접수 및 전파 등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해 인력 보강 등을 거쳐 지난해 12월 ‘영사안전콜센터’로 확대 개편됐다. 외교부는 최근 도입된 인공지능(AI) 기반 음성인식(STT) 기능 등을 통해 각종 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등 영사안전콜센터의 대국민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사안전콜센터는 365일 24시간 재외국민의 해외 사건·사고 접수 및 전파, 긴급상황 발생 시 영어·일본어·중국어·프랑스어·스페인어·러시아어·베트남어 등 7개 외국어 통역 지원, 신속해외송금 지원 등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초동 대응 기능을 수행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