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밤부터 1~2인치 예상
귀넷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 눈 소식이 예보됐다.
국립기상청은“30일 밤부터 31일 오전 사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는 1~ 2인치의 눈이, 애슨스와 게인스빌 등 조지아 북동부 지역에는 2~4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에 따르면 일부 지역은 이 보다 더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조지아 주 교통국은 “적설에 대비 이미 200만 갤런의 염수를 확보한 상태”라면서 “30일부터 도로 살포 작업에 들어 갔다”고 밝혔다.
눈과 함께 북극발 한랭전선이 남하함에 따라 주말 조지아 대부분의 지역의 체감 온도는 한자릿수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국립 기상청은 이미 조지아 전역에 극한파 주의보를 발령한 데 이어 풀턴과 캅, 코웨타 카운티 등 북서부 지역에는 겨울철 날씨 주의보를, 귀넷과 홀, 애슨스-클라크 카운티 지역에는 겨울 폭풍 경보를 발령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