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드디어 선뵌다

지역뉴스 | 사회 | 2025-12-29 15:19:35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홍승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동남부체전, 27개 각 한인회 역사 기술 

 

미국 동남부 한인사회의 역사를 담은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가 드디어 발간된다.

홍승원 동남부한인회 연합회 전 회장이 공약으로 사업에 착수한지 3년여만에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됐다. 책은 총 380페이지, 185X250mm 로 국배판으로 제작돼 25달러의 판매가가 책정됐다.

표지에 새겨진 나이테는 “40년의 울림, 미래를 향한 미동남부한인들의 비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홍승원 전직회장은 발간사에서 ” 3년 이라는 긴 시간동안 자료수집, 심층 인터뷰, 집필, 편집, 교정을 거쳐 드디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를 세상에 내놓게 되었음을 편찬 위원장으로서 가슴 벅차게 보고 드린다"면서 "원로선배님 들이 연로해 지시면서 사료가 계속 유실되는 위기감속에서 동남부 한인사회의 역사를 정리할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되었고, 2022년 10월 제 30대 동남부한인회 연합회장으로 취임하며서 동남부 40년사의 발간을 핵심과제중 하나로 추진해 왔다” 라고 밝혔다.

40년사는 대표집필에 권영일 주필, 김학규 원로대표 언론인 감수, 편집과 교정에 김기숙 디자인하우스 대표, 영상제작에 스티브 홍 기자, 자료수집과 교정에 강희철 제 30대 사무총장, 기획에 홍성구 기자 등이 참여했다.

홍승원 회장은 “특히 재정적 후원에 29대 최병일 연합회장님과 임원진, 박선근 초대회장님, 김일곤님 등 많은 분들께도 감사 드린다”라고 덧붙엿다.

40년사는 미국 동남부 지역과 한인사회, 미 동남부 지역 현황, 미 동남부 지역 정치 ·경제 상황, 동남부 지역 지리적 개황, 조지아주, 앨라배마 주, 노스캐롤라이나 주,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테네시 주 등 동남부 5개주와 27개 한인회 등을 다루고 있다.

또한 동남부 최대 축제인 동남부한인체육대회 등의 역사를 담고 있어 이민 초보자에게는 지역 정보를, 원로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박선근 초대회장부터 현회장인 31대 김기환 연합회장까지 역대회장 별로도 기술됐다.

책자는 초판 1천권을 제작할 예정이며, 항공배송은 1월 7일경 애틀랜타에 도착해 1월 10일 동남부 8개 단체 신년하례식에 선보일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편찬위원들이 29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편찬위원들이 29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8세 아동이 장전된 총 들고 등교

홀카운티 초등학교 2학년생수사당국 “위해 의도 없어” 초등학교 2학년생이 학교에 탄약이 장전된 총기를 들고 왔다가 적발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결석 잦으면 운전면허 정지에 체육활동 금지

주상원,상습 결석에 초강수 관련법안 압도적 표차 가결 주의회가 학생들의 상습적인 결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강수 대책을 내놨다.주 상원은 26일 결석이 잦은 학생에게 운전면허 정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SBA(연방중소기업청) ‘시민권자만 대출’ 강행… 자영업 이민자들 ‘타격’

예정대로 3월1일부터 시행영주권·합법이민자들 배제 100% 미국 국적자만 자격 한인 은행권·업체들 영향 연방 중소기업청 로고. [로이터]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오는 3월 1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