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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대규모 무보험 전락 현실화 되나

지역뉴스 | 사회 | 2025-12-18 11:33:57

오바마케어, ACA, 무보험, 보험료, 급등, 연방 보조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ACA가집계 결과 19만명 감소

최종 46만명 무보험 전락 전망

 

지난 15일 마감된 2026년 건강보험(오바케어; ACA) 조지아 가입자 규모가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다.

조지아 ACA 거래소인 조지아액서스의 가집계 결과 가입자 수는 약 130만명으로 지난 해와 비교해 약 19만명 이상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주당국은 자동등록 가입자 가운데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아 추후 가입이 취소될 가입자를 명단에서 제외하게 되면 실제 감소 폭은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조지아의 경우 내년 2월 효력이 발생하는 보험을 대상으로 1월 15일까지 추가 가입이 가능하며 최종 가입자 규모는 4월1일에야 확정된다.

보험업계에서는 조지아 주민의 내년 오바마케어 가입자 수는 최대 46 만명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보험료 연방 보조금이 종료되면서 보험료 납부에 부담을 느끼는 가입자가 대거 이탈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보건정책연구기관인 KFF분석에 의하면 조지아 보험료는 평균 196% 오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주 당국 발표에 따르면 2026년도  ACA 가입자 중 11만1,000여명이 신규 가입자다.

이필립 기자 

 

조지아의 2026년도 오바마케어 최종 가입자 수는 내년 4월에야 나올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액서스 웹사이트 메인 화면.
조지아의 2026년도 오바마케어 최종 가입자 수는 내년 4월에야 나올 것으로 보인다, 조지아액서스 웹사이트 메인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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