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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 7일 마지막 송년회

지역뉴스 | 경제 | 2025-12-08 13:38:50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 송년회, 이강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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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뷰티협회 통합, 마지막 행사

8명의 대학생에 장학금 수여해

 

2025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회장 이강하) ‘뷰티가족의 밤’ 행사가 지난 7일 도라빌 스프링홀에서 열렸다.

1992년 한인 뷰티서플라이업체들이 모여 결성한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GABSA)가 7일 뷰티가족의 밤 행사를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협회는 이날 조지아주 노크로스 스프링홀에서 뷰티업계 종사자 및 가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지막 송년회를 열고 33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강하 회장은 “7년 전 분열됐던 두 협회가 내년 1월부터 ‘조지아뷰티서플라이협회(GBSA)’로 재통합돼 출범하면서 시원섭섭한 마무리를 하게 됐다”며 “협회 통합에 힘써준 손영표 상임고문과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해단을 선언했다.

참가 회원들은 분열됐던 두 협회가 하나된다는 반가운 소식에 새출발을 축하하는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으며, 이 자리에는 미주조지아뷰티협회 미미박 회장, 이종흔 차기 회장 등 지도부가 다수 참석해 통합의 실감을 더 느끼게 했다.

1부 총회에서 손영표 미주미래뷰티협회 회장, 박은석 애틀랜타한인회장이 축사자로 나서 두 협회의 통합을 축하하고 통합된 협회가 한인사회에 더 큰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를 기대했다.

경민봉 이사장은 2025년 협회 활동사항을 보고했고, 박재종 감사는 감사보고를 했다.

이강하 회장은 협회 발전에 공이 큰 NICKA K NY 등 업체에, 김기환 김백규 박은석 등 개인에 감사패를 전했으며, 손영표 고문 등에게 공로패를 전했다.

또한 새 협회 임원진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2부 만찬에서는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돼 유재웅, 박준서, 김미나 등 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경민봉 이사장은 협회활동 소감을 보고했으며, 올해로 40여년의 비즈니스를 은퇴하는 남기설 사장은 회원으로서의 협화활동 소감을 전하며 3,000달러를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박요셉 기자 

 

7일 열린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 송년회에서 8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7일 열린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 송년회에서 8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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