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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우리 음악은 우리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있죠"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10-20 09:11:04

보이넥스트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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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앨범 '디 액션'으로 컴백…"지금까지 노래 중 후렴구 제일 좋다"

"삶에서 나오는 음악이 우리 강점…기대를 확신으로 바꿀 것"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20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린 미니 5집 'The Ac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0 (서울=연합뉴스)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20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린 미니 5집 'The Ac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0 (서울=연합뉴스)

 

 

 "보이넥스트도어의 자신감은 저희 음악 그 자체에서 나옵니다. 우리 음악은 우리만 소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무대에서도 자연스럽게 드러난다고 생각해요."(태산)

새 미니앨범 '디 액션'(The Action)으로 돌아온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자신들의 음악을 향한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20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미니앨범 발매 쇼케이스에서 "저희의 목표는 '보이넥스트도어는 음악을 정말 잘하는 팀이구나' 느끼게 만드는 것"이라며 "팬들의 기대를 확신으로 바꿀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디 액션'은 보이넥스트도어의 성장을 향한 열망과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진취적인 마음가짐을 표현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할리우드 액션'(Hollywood Action)을 비롯해 '잼!'(JAM!), '배스룸'(Bathroom), '있잖아' 등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스윙 리듬과 경쾌한 브라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노래다. 할리우드 스타 같은 자신감과 패기 넘치는 태도를 담았다.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은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해 노래에 중독성을 더했다.

명재현은 "노래를 듣자마자 이런 콘셉트는 우리가 전문이라고 이야기했다"며 "멤버들끼리는 지금까지 나온 노래 중에 후렴구가 가장 좋다는 말을 나눴다"고 설명했다.

리우 또한 "후렴구를 듣자마자 미간이 찌푸려질 만큼 노래가 좋았다"고 맞장구쳤다.

늘 마음속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으려 노력한다는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서 도전을 위한 용기를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운학은 "저희도 평소에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성장하기 위한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아무 눈치 보지 말고, 망설이지 말고, 우리의 음악으로 나아가는 메시지를 담았는데 저희가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닿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자신감은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최근 발매한 두 장의 앨범으로 연속해서 밀리언셀러를 달성했고, 미국 대형 음악축제 '롤라팔루자'에 초청받는 등 다양한 무대 경험도 쌓았다.

성호는 "늘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려 노력하기 때문에 멤버들끼리 앨범을 듣는 팬들이 공감할 수 있을지 대화도 많이 나누고 있다"며 "팬들에게 '내 이야기 같다, 나의 어제가 떠오른다'와 같은 이야기를 들을 때 가장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한은 "무대를 거듭할수록 무대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다"며 "처음에는 긴장도 많이 했는데, 횟수가 늘어나면서 연습했던 것 그 이상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고 돌아봤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앞으로도 여섯 멤버의 개성을 담은 음악으로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저희 음악의 장점은 우리 삶에서 나오는 이야기란 점이죠. 멤버 6명이 삶에서 느끼는 점을 그대로 담기 때문에 매력적인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는 것 같아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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