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 성매매 여성들 대거 체포… 신상 공개

미주한인 | 사건/사고 | 2025-09-30 09:51:01

한인 성매매 여성들 대거 체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하이오주 톨리도서

마사지 업소들 급습

매춘 알선·성매매 혐의

 

오하이오주에서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여성 6명이 성매매 관련 혐의로 체포됐다.

 

지역 매체 ‘더 블레이드’에 따르면 톨리도 경찰은 지난 24일 마사지 업소 2곳을 급습해 아시아계 여성 6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서쪽 지역 ‘장미 사우나·스카이 스파’에서 선 웨이트(72), 혜론 김(57), 경 서(55), 에리카 고(48) 등 4명을, 북쪽 외곽 ‘아시안 헬시 마사지’에서 니 홍(53), 나 멩(50) 등 2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업소들을 ‘매음굴’로 분류했다.

 

체포된 이들 가운데 선 웨이트씨는 4급 중범죄인 성매매 알선 혐의를 받고 있으며, 여성들의 성매매를 주선하고 감시한 사실을 인정했다. 혜론 김씨는 성매매 알선과 성매매 혐의로 기소됐으며, 두 사람의 보석금은 각각 1만 달러로 책정됐다. 성매매 혐의를 받는 경 서씨의 보석금은 1,000달러로 정해졌다.

 

아시안 헬시 마사지에서 검거된 니 홍씨는 성매매 알선과 교사 혐의를, 나 멩씨는 성매매 알선과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다. 두 사람 모두 보석금은 1만 달러로 정해졌다. 나 멩씨는 경찰 조사에서 사업 수익을 다른 여성과 절반씩 나누고, 위장 수사 경찰에게 금전을 받고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한 사실을 시인했다. 체포된 6명은 신상 정보와 머그샷이 공개됐으며, 모두 다음 달 2일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7월에도 뉴저지주의 마사지 업소에서 불법 성매매를 해오던 60대 한인 여성 등 4명이 경찰에 체포됐었다. 뉴저지주 패세익 카운티 셰리프국은 우드랜드팍 지역 마사지 업소에 대한 함정 단속을 펼쳐 관련자들을 성매매 행위 등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당시 단속에서는 셰리프국과 경찰 소속 수사관들이 고객을 가장해 업소에 잠입, 함정수사를 벌여 일반 마사지 서비스 대신 돈을 받고 성적 행위를 제안하는 사례 등을 적발했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전 참전 유엔군 추모공원 조성 모금 시작
한국전 참전 유엔군 추모공원 조성 모금 시작

서울 도심에 추모공원 건립 목표한미 100만명 모금 참여 기대폴 김, 김태형씨 등 고액 기부   한국전쟁에 참전한 유엔군 22개국 용사들의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고자 서울 중심지에

〈한인타운 동정〉 '코리안페스티벌 자원봉사자 모집'
〈한인타운 동정〉 '코리안페스티벌 자원봉사자 모집'

코리안페스티벌 자원봉사자 모집오는 9월 19~20일 개최되는 코리안페스티벌은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며 한인 2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비영리단체 자원봉사증과 봉사상

H 마트, 100년 전통의 ‘조선호텔 김치’ 선보여
H 마트, 100년 전통의 ‘조선호텔 김치’ 선보여

8월 21일부터 9월 3일까지H 마트 주요 매장에서 판매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100년 전통의 호텔 미식 철학을 담은 ‘조선호텔 김치’를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귀넷과기고 다시 전국 ‘탑 10’ 복귀
귀넷과기고 다시 전국 ‘탑 10’ 복귀

▪유에스 뉴스 2026~27 전국 고교 순위작년 13위서 올해 7위에14년 연속 조지아 1위도  귀넷 과학수학기술고(GSMST; 귀넷과기고)가 다시 미 전국 탑10에 진입했다.귀넷

몽고메리 야구장서 한국문화 소개
몽고메리 야구장서 한국문화 소개

몽고메리 비스킷츠 경기 문화행사총영사 시구, 타악기 전통공연도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16일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다보스 파크에서 열린 몽고메리 비스킷츠 야구 경기에 앞서 스포츠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또 발견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또 발견

도라빌 등 디캡 지역 4곳서 디캡 카운티 4곳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가 발견됐다.17일 디캡 공중보건국은 관내 설치된 모기 트랩 중 4곳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웨스트나

한국 배터리 저장장치 기업 조지아 진출
한국 배터리 저장장치 기업 조지아 진출

델타엑스,윌튼 카운티에 북미 첫 공장1억4천만불 투자…250명 고용예정 한국의 기업용 대형 배터리 저장장치 생산기업 델타엑스(DeltaX)가 애틀랜타 인근 지역에 북미 첫 공장을

사상초유 교육위원 전원 직무정지
사상초유 교육위원 전원 직무정지

켐프 주지사,더블린 교육구 상대건강보험∙세금 등 수백만불 체납   교육구 교육위원 전원이 직무정지를 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조지아에서 벌어졌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7일 더블린시

〈부고〉 조중식 회장 부인 김복수 여사 소천
〈부고〉 조중식 회장 부인 김복수 여사 소천

한인사회 원로인 조중식 호프웰 인터내셔널 회장의 부인 김복수 여사가 17일 오전 5시 89세를 일기로 소천했다. 유가족으로 조중식 회장과 조현호, 조재호, 조성호, 조장호 4형제가

“납세자·세무 전문가 노린 사기 피싱 공격 급증”
“납세자·세무 전문가 노린 사기 피싱 공격 급증”

IRS, 보안 서밋서 경고회계사 해킹 시도 급증고객 수천 명 정보 유출이메일 출처 반드시 확인 워싱턴 DC에 위치한 연방 국세청(IRS) 본부. IRS와 보안서밋은 최근 CPA 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