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리비안 GA전기차 공장 드디어 ‘첫 삽’

지역뉴스 | 경제 | 2025-09-17 13:42:08

리비안, 전기차 공장, 기공식, R2,R3, 주지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6일 기공식…주지사도 참석

2028년부터 1단계 생산 계획 

 

장기간 표류하던 리비안 조지아 전기차 공장 건설이 마침내 첫 삽을 떴다.

리비안은 16일 오전 모건과 월톤 카운티 접경지역에 위치한 공장 부지에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서 RJ 스캐린지 리비안 CEO는 “그 동안 굴곡이 있었지만 끝내 여기까지 왔다”며 감격스러워 했다.

켐프 주지사도 “긴 싸움이었지만 리비안과 주정부의 의지는 흔들리지 않았다”면서 “이곳은 미래 일자리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리비안은 2021년 총 50억 달러를 투자해 7,5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발표했지만 2023년초 비용을 이유로 공사는 지연되기 시작했다.

여기에 중형 SUV 모델인 리비안 R2 초기 생산을 일리노이 기존 공장에서 진행하기로 하면서 프로젝트 자체가 흔들거렸다.

그러던 중 지난해 리비안이 폭스바겐과 58억달러 규모의 소프트웨어 제휴를 맺고 연방정부로부터 66억 달러의 건설자금 대출을 받는데 성공해  프로젝트는 급물살을 탔다.

리비안측에 따르면 조지아 공장은 두 단계로 건설되며 각 단계마다 연20만대씩  모두 40만대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2028년부터 본격적인 1단계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리비안은 조지아 공장에서 중형 전기SUV 모델인 R2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이후 소형 모델인 R3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필립 기자 

 

16일 리비안 조지아 전가차 공장 기공식에서 켐프 주지사 등 관계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사진=조지아 공영 방송>
16일 리비안 조지아 전가차 공장 기공식에서 켐프 주지사 등 관계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사진=조지아 공영 방송>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노벨화학상에 '거울분자 편향성' 비밀 푼 카강·소아이

생명체 아미노산이 한쪽 방향만 띠는 100년 난제 해답 제시특정 거울상 분자만 100% 증폭 '비대칭 합성' 성공…신약 부작용 방지 기여일본, 2년 연속 노벨화학상 수상자 배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법무부, 귀화자 40명 시민권 박탈 절차 개시

미국 법무부는 8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 각지의 연방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해 귀화자 40명에 대한 시민권 박탈 절차를 개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브렛 슈메이트 법무부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SMG, ‘AEP 킥오프 위로의 밤’ 개최

브로커 초청 행사서 ‘전인적 돌봄’ 선언  ‘괜찮다’고 삼켜왔던 부모 세대…이젠 우리의 보살핌 필요 SMG(서울메디컬그룹)가 연례 건강보험 정기 가입 기간(AEP·Annual En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갱단 연계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 적발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서 암약20명 기소∙총기1,500정 압수 메트로 애틀랜타 일대를 중심으로 갱단 조직과 연계해 암약하던 대규모 총기 밀매 조직이 연방수사당국에 의해 적발됐다.연방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ICE 결국 ‘백기’…오크우드 구금시설 포기

DHS∙ICE, 시에 매각 통보주민 반발 ∙ 전략 변화 원인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 건설을 위해 매입했던 홀 카운티 오크우드 시설을 매각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주말 조지아 올해 첫 허리케인…폭우∙ 토네이도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세력 확장 중앨라배마 ∙플로리다 해안 직접 영향권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올해 첫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판세 흔들 승부 없었다…주지사 후보 첫 토론회

바텀스∙잭슨  6일 저녁 열띤 토론 데이터센터∙ 최저 임금 놓고 공방잭슨, 트럼프 대신 켐프 선택 눈길 전국적 이슈 ‘이민단속’ 언급 없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키샤 랜스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귀넷 검찰, 대규모 인력 증원 요청

검사보 등 27명 추가 요청“사건 기소 적시 처리 위해” 귀넷 카운티 지방검찰청이 대규모 인력 증원을 요청하고 나섰다.팻시 오스틴-갯슨 귀넷 지방검사장은 지난주 시민예산자문위원회에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트럼프 이민규제 여파…유학생 대출업체 영업 사실상 중단

엠파워, 자금조달 막혀…"잠재 고객·대출 의향 등 제약" 미국 유학생 전문 대출업체인 엠파워 파이낸싱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규제 여파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영업을 사실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입국시 여권 도장 폐지…CBP, 입국 기록 전자화

앞으로 미국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은 공항 입국심사에서 여권에 입국 도장을 받지 않는 것이 원칙이 된다. 연방 세관국경보호청(CBP)은 지난 1일 입국심사 과정에서 여권에 입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