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조지아 신규 일자리 30% 해외기업 창출

지역뉴스 | 경제 | 2025-09-15 11:11:54

주지사 사무실, 조지아, 해외기업 투자, 신규 일자리, 기업 투자, 현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지사, 지난 회계연도 기업투자 공개 

“한국∙ 일본∙ 캐나다가 주요 투자국” 

 

2025회계연도 (2024년 7월1일~2025년 6월30일)기간 동안 조지아에서는 모두 260억달러가 넘는 기업투자가 이뤄졌고 민간부문에서 2만3,00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 사무실은 15일  이 같은 내용의 2025회계연도 기업 투자 실적치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서 켐프 주지사는 “이번 성과는  조지아의 파트너십 중심의 기업 접근 방식과 경제개발팀의 노력으로 이뤄낸 것”이라고 자평했다.

주지사 사무실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투자액 중 약 4분의 3은  조지아에서 이미 활동 중인 기업들의 확장 프로젝트에 사용됐다.

또 기업들의 신규 확장 프로젝트의 약 80%가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10개 카운티 밖에서 이뤄져 켐프 주지사가 강조해 온 ‘농촌지역 투자 유치’전략과 일치한다고 주지사 사무실은 설명했다.

민간 부문 신규 일자리 중 6,500개는 총 30억달러를 투자한  해외 기업들에 의해 발생했고 주요 투자국으로는 한국과 일본 , 캐나다가 거론됐다.

켐프 주지사는 이날 발표에서 최근 벌어진 현대차 이민단속 사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는 40년전 서울에 무역사무소를 개설한 이후 한국과 현대와 같은 한국 파트너 기업들과 굳건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이번 불미스런 사건이 수십년 간 쌓아온 상호간 파트너십을 훼손하도록 방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필립 기자 

 

지난 회계연도 기간 중 조지아의 신규 일자리 2만3,000여개 가운데 6,500개는 현대차 등 해외기업들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조사됐다.<사진=HMA제공>
지난 회계연도 기간 중 조지아의 신규 일자리 2만3,000여개 가운데 6,500개는 현대차 등 해외기업들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조사됐다.<사진=HMA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대성 "추성훈·김종국, 상남자 형님들 모시며 인생 배워"
대성 "추성훈·김종국, 상남자 형님들 모시며 인생 배워"

SBS플러스 예능 '상남자의 여행법'…'극P'들의 무계획 일본 여행기김진호 PD "대성은 최고의 예능인…'같이하자' 김종국과 약속 지켜"SBS플러스 '상남자의 여행법' 김종국, 추

검찰, '사회복무 근태 논란' 송민호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검찰, '사회복무 근태 논란' 송민호에 징역 1년 6개월 구형

최후진술에서 "부끄럽고 죄송…재복무 기회 주어지면 성실히"  송민호[YG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검찰이 사회복무요원 근무지를 무단 이탈한 혐의를 받는 아이돌 그

경찰, 하이브 방시혁 구속영장 신청…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경찰, 하이브 방시혁 구속영장 신청…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상장 후 2천억원에 가까운 부당이득 챙겼나   방시혁 하이브 의장[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찰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투자자들을 속여 지분을 팔게 한 의혹을 받는 하이브 방시혁

베개 싸움하고 족구하는 BTS…23일 '달려라 방탄 2.0' 공개
베개 싸움하고 족구하는 BTS…23일 '달려라 방탄 2.0' 공개

여행 떠난 멤버들의 일상 공개그룹 방탄소년단의 '달려라 방탄 2.0'[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자체 콘텐츠 '달려라 방탄 2.0'이 오

레드 랍스터, '무제한 새우' 다시 선보여
레드 랍스터, '무제한 새우' 다시 선보여

1,100만 달러 손실 안긴 프로모션 애틀랜타를 비롯한 전국의 레드랍스터(Red Lobster) 팬들이 열광했던 '무제한 새우(Endless Shrimp)' 프로모션이 다시 돌아온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개스값 하락 올해 말에야”연방 에너지부 장관 전망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인한 개스가격 고공행진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 연방 에너지 장관의 발언이 나왔다.크리스 라이트 장관은

침례회협의회,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개최
침례회협의회,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개최

“예수 그리스도 - 교회의 유일한 비전” 조지아주 남침례회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데이빗 목사)가 주최하는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가 오는 5월 1일(금)부터 3일(주일) 저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성비위 합의내용 공개기록 규정주지사 서명만 남아…시행 눈앞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 시행 가능성이 높아지자 조지아 정치권에 조용하지만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고 WABE가 지난주

'폭력 위협’ 에모리 법대 아시안 학생  조사 중
'폭력 위협’ 에모리 법대 아시안 학생 조사 중

SM서 인종차별∙폭력성 발언 재학생들 “생명 위협 느꼈다”학교 측 미온적 대응도 도마  에모리 로스쿨에 재학 중인 아시아계 학생이 온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폭력 위협성 발언으로 당국

동남부 차세대 상공인 모임 결성 준비 박차
동남부 차세대 상공인 모임 결성 준비 박차

18일 차세대 리더 초청 모임총연 산하 IGN 활동 소개해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18일 스와니 라루체 시어터에서 IGN ‘2026 차세대 리더 초청모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