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애틀랜타, ATM 수수료 5년째 전국 ‘탑’

지역뉴스 | 경제 | 2025-09-11 12:47:52

뱅크레이트, ATM, 이용 수수료, 애틀랜타, 초과인출 수수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5.37달러…전국평균4.86달러

초과인출 수수료도 전국 8번째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 수수료가 또 다시 전국 최고 수준으로 조사됐다.

금융정보 온라인 업체 뱅크레이트가 최근 조사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타 은행망 ATM을 이용할 경우 평균  5.37달러의 이용 수수료가 부과됐다.

이는 지난해 5.33달러보다 소폭 오른 수준으로 애틀랜타는 5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의  ATM 수수료를 기록하게 됐다

전국 25개 광역 도시권 10개 은행을 대상으로 한 뱅크레이트의 이번 조사 결과 전국 평균 ATM 이용 수수료는 4.86달러였다.

ATM 이용 수수료가 오르는 이유로는 현금 결제 비중 감소가 가장 크다는 분석이다. 애틀랜타 연방준비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현금 결제 비중은 2023년 16%에서 2024년에는 14%로 감소했다.

뱅크레이트는 “광범위한 ATM 네트워크를 보유한 은행을 이용하거나 수수료를 환급해 주는 은행을 선택하면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애틀랜타의 경우 이번 조사는 전체 81개 은행 중 10개 은행만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실제 많은 은행이 ATM 수수료를 전액 보전해주고 있다고 뱅크레이트는 전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 따르면 체킹 어카운트 초과인출 수수료는 전국 평균 26.77달러로 전년 대비 1% 줄었다. 애틀랜타는 평균 29.05달러로 조사대상 25개 대도시권 중 8번째로 높았다.

체킹 어카운트 월 서비스 수수료는 전국 평균 15.65달러로 집계됐고 서비스 수수료를 면제받기 위한 최소 잔고 기준도 1만705달러로 전년보다 5% 정도 높아졌다.

이필립 기자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타은행망 ATM을 이용할 경우 부과되는 수수료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평균 5.37달러로 조사됐다.<사진=셔텨스톡>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타은행망 ATM을 이용할 경우 부과되는 수수료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평균 5.37달러로 조사됐다.<사진=셔텨스톡>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차량  엔진오일 교환비용 ‘천정부지’
차량 엔진오일 교환비용 ‘천정부지’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카타르 내 핵심 엔진오일 생산시설이 피해를 입으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엔진오일 교환 비용이 최근 몇 주 사이 차량당 10~15달러 급등했다. 정비업계는 공급가 인상에 따른 원가 부담으로 가격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카타르 공장의 정상 가동까지 최소 1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며, 중동 긴장 장기화 시 추가적인 가격 상승 가능성을 경고했다.

애틀랜타, 대졸자 취업 최적지 1위
애틀랜타, 대졸자 취업 최적지 1위

고용, 복지, 물가 등 타도시 압도 애틀랜타가 미국 내 대학 졸업생들이 커리어를 시작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 1위로 선정됐다. 최근 발표된 미국 대졸자 취업 시장 조사 결과, 애틀랜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

애틀랜타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포럼7월 11일(토) 오후 2시-5시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정체성, 웰니스, 그리고 큰 꿈'을 주제로 13세 이상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미쉘 강 후보, ‘연합 커뮤니티 미팅’ 개최

시민단체 및 민주당 조직과 24일 6:30PM, 슈가힐 E 센터 조지아주 하원 99지구(HD99) 미쉘 강 민주당 후보는 내일 6월 24일(수) 오후 6시 30분, 지역 시민단체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아름답지만 생태계 교란종 ‘미모사 나무’

일명‘실크트리’…토종식물 위협조지아 정부,발견 시 신고 당부   조지아 정부가 조지아 생태계를 위협하는  대표적 칩입종의 하나로 미모사 나무(Mimosa Tree)를 지목하면서 발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마타 열차 '묻지마' 살해범에 사형 가능성

연방 대배심 정식 기소 결정 60대 여성 무차별 살해 혐의 지난달 마타(MARTA) 열차 안에서 60대 여성을 상대로 묻지마 살해극을 벌인 애틀랜타 20대 남성에 대한 사형 가능성

반지천국·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개최
반지천국·고베펄,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 개최

6월 26일-7월 2일 콜핑 1층전 품목 ‘무조건 반값’ 특별전 고베펄이 오는 6월 26일(금)부터 7월 2일(목)까지 미국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귀넷 신임 교육감 시작부터 측근인사 논란

전 근무지 인사 대거영입 고위 임명직 7명 중 4명 귀넷 차기 교육감이 자신의 측근 인사들을 귀넷 교육청 고위직에 대거 영입했다.귀넷 교육위원회는 지난주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레야 차

뉴욕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뉴욕대학교 (New York University) - 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Andy Lee 입니다“Summer 2026 SAT Bootcamp” 수강과 동시에 대학 승인 정규 과목(AP)으로 인정받아,여러분의 고등학교 GPA를 수직 상승시켜 드

미국내 유학생 ‘체류 자동연장’ 폐지 초읽기
미국내 유학생 ‘체류 자동연장’ 폐지 초읽기

백악관 최종규제안 승인 최대 4년으로 제한 강화 올 가을부터 시행 전망 ‘학업시 계속 체류’ 옛말미국내 유학생‘체류 자동연장’ 폐지 규정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유학생이 많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