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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서경덕, '대한이 살았다' 새 노랫말 공모 캠페인 펼쳐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5-08-28 08:56:16

이상순-서경덕, 대한이 살았다, ' 새 노랫말 공모 캠페인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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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등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옥중 노래…내년 삼일절 기념 음원 발표

 

싱어송라이터 이상순(왼쪽) 씨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서울=연합뉴스) 싱어송라이터 이상순(왼쪽) 씨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제115주년 경술국치일을 앞두고 27일 '심우장'에서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 영상 촬영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경덕 교수 제공]
싱어송라이터 이상순(왼쪽) 씨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서울=연합뉴스) 싱어송라이터 이상순(왼쪽) 씨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제115주년 경술국치일을 앞두고 27일 '심우장'에서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 영상 촬영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경덕 교수 제공]

 

싱어송라이터 이상순 씨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제115주년 경술국치일을 맞아 '다시 쓰는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의 일환으로 공개된 4분 30초 분량의 영상은 KB금융그룹과 공동 제작됐으며, 독립운동가 한용운이 애국지사들과 교류하던 '심우장'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영상은 경술국치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민이 참여하는 노랫말 공모를 통해 새로운 음원을 제작한다는 계획을 담았다.

'대한이 살았다'는 3·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실에 함께 투옥됐던 유관순 열사 등 여성 독립운동가 8인이 옥중에서 부른 노래다. 지난 2019년에는 음악감독 정재일, 가수 박정현, 전 피겨선수 김연아 등이 새로운 선율을 입혀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이 씨와 서 교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직접 참여한 새로운 노랫말을 선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내년 3·1절에 공식 음원과 기념 영상을 공개할 계획이다. 노랫말 응모 기간은 10월 13일까지며, 최우수 작품에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작사료 815만원이 수여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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