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회 및 단체들, 한국축구 공동응원 나서

지역뉴스 | 사회 | 2025-08-07 14:39:20

한국 축구, 메시코전, 내쉬빌, 공동응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내쉬빌한인회 등 6개 단체 공동

106, 105, 107 섹션 티켓 개별 구입해야

애틀랜타서 버스 출발 예정(100불 요금) 

 

애틀랜타를 비롯한 동남부 한인들이 오는 9월 9일 내쉬빌에서 열리는 한국 축구 대표팀과 멕시코 대표팀 간의 평가전을 앞두고 대규모 응원단을 조직하고 하나로 뭉친다. 

내년 6월에 개막되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 대표팀은 9월 7일 뉴저지에서 미국 대표팀과, 그리고 9일에는 내쉬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오후 8시(중부시간) 멕시코 대표팀과 평가전을 펼친다.

한국 대표팀은 9월 A매치 기간을 맞아 미국 현지적응을 위해 주장 손흥민 선수를 비롯해 황희찬, 이강인, 김민재, 조규성, 이재성, 조현우 등 베스트 선수들로 팀을 꾸릴 전망이다.

이 경기 응원을 위해 내쉬빌한인회(회장 허민희), 테네시한인회연합회(회장 백현미),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그리고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안순해), 조지아대한체육회(회장 권오석),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한오동) 등의 6개 단체가 공동으로 응원단을 꾸린다.

6일 오후 노크로스 WNB팩토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인회장 및 단체장들은 “축구 대표팀 응원전을 축제 겸 뭉치는 기회로 삼자”며 “더 나아가 내년 월드컵 한국 대표팀 응원을 위한 준비 기회로 삼자”고 말했다.

허민희 내쉬빌 한인회장은 “지오디스 파크와의 협상을 통해 106섹션 500석과 105, 107 섹션을 한국 응원석으로 지정했다”며 “6일 현재 430장의 표가 이미 팔렸고, 곧 다른 섹션을 오픈해야 할 상황”이라고 밝혔다. 

입장권은 지오디스 파크 웹사이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관람표는 100달러 + 15달러 정도의 수수료이다. 주최 측은 선착순 500장의 붉은 ‘힘내라 대한민국’이 새겨진 티셔츠를 나눠주고, 태극기 등 응원도구도 준비할 예정이다.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애틀랜타의 축구열기에 놀랐다”며 “한인사회가 답답한 상황이지만 응원도 하고 단합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순해 코페재단 이사장은 “이번 응원전이 내년 월드컴 응원을 조직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고, 한오동 한인상의 회장도 “한인들이 하나로 뭉치는 기회”라고 전했다.

권오석 체육회장은 “내년 월드컵 응원을 준비하는 기회이며, 여러 체육단체와 공동으로 동포들의 참석을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애틀랜타한인회는 응원단을 위해 버스를 준비 중이며, 버스 예약은 QR코드나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버스는 9일 오후 2시 출발해 10일 새벽 3시경 애틀랜타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버스 이용료는 식사 포함 100달러이며, 출발장소는 슈가로프 밀스 주차장(코페 장소)이다. 

이번 응원전은 GMC블루, 하나 팩토리, WNB팩토리, 한국타이어, 한국일보, 애틀랜타K, 뉴스웨이브25 등이 후원하며, 후원 기업을 더 모집 중이다. 박요셉 기자

 

9월 9일 내쉬빌에서 열리는 한국 대 멕시코 축구대표팀 경기를 응원하는 단체장들이 6일 한자리에 모였다.
9월 9일 내쉬빌에서 열리는 한국 대 멕시코 축구대표팀 경기를 응원하는 단체장들이 6일 한자리에 모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당첨금 파워볼 6억, 메가밀리언스 8억 달러로
당첨금 파워볼 6억, 메가밀리언스 8억 달러로

지난 주말 당첨자 안나와 파워볼과 메가밀리언스의 잭팟이 나란히 6억 달러와 8억 달러를 넘어서며 초대형 잭팟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파워볼은 지난 25일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종신형 선고될 듯
애팔래치고 총격범에 종신형 선고될 듯

판사, 27일 선고심 형량심리 앞서“최소형량이 가석방 허용 종신형” 2년 전 발생한 애팔래치고 총격 용의자 콜트 그레이(16)에게 종신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인다.배로우 카운티 고등

월 1000달러 이상 차 할부금 조지아인 늘어나
월 1000달러 이상 차 할부금 조지아인 늘어나

12%가 1천 달러 이상, 전국 4번째 높아 조지아주에서 자동차 할부금으로 매달 1,000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운전자가 점점 늘고 있다.대출 정보 업체인 '렌딩트리(LendingT

시애틀 주말 거리 축제서 총격 사건…7명 사상
시애틀 주말 거리 축제서 총격 사건…7명 사상

연례 음식 축제 도중 총성…경찰, 용의자 중 1명 체포  시애틀 총격 사건 현장을 통제 중인 경찰[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시애틀에서 주말에 열린 길거리 음식 축

릭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광고비 폭탄' 투하 예정
릭 잭슨 공화 주지사 후보 '광고비 폭탄' 투하 예정

TV 및 디지털 광고에 8,700만 달러 릭 잭슨 조지아주 공화당 주지사 후보가 당선을 위해 헬스케어 인력 대행사를 통해 모은 막대한 재산을 과감하게 꺼내 쓰겠다고 공언했다.잭슨

체감온도 108도, '핫틀란타' 폭염 비상
체감온도 108도, '핫틀란타' 폭염 비상

이번 주 92-95도 기온 예보 갑작스러운 소나기와 일부 지역의 돌발 홍수로 비교적 선선했던 주말이 지나고, 이번 주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체감온도가 다시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키페노키 늪, 마침내 ‘세계유산’ 됐다
오키페노키 늪, 마침내 ‘세계유산’ 됐다

유네스코,부산회의서 공식 등재 40여년 노력 끝에 얻은 결실 조지아 최초 ∙ 미 전국27번째 북미 지역 대표적인 습지 중 한 곳인 조지아 오키페노키 국립야생동물 보호구역((Okef

“델타∙유나이티드 초대형 합병 탄생할 뻔”
“델타∙유나이티드 초대형 합병 탄생할 뻔”

WSJ “작년 유나이티드 합병 제안”“델타, 내부 검토 뒤 추진 않기로” 유나이티드 항공이 지난해 델타항공에 합병을 제안했었다고 AJC가 월스트리트 저널(WSJ) 보도를 인용해 전

추돌사고 웨이모 자율주행차 ‘불길’
추돌사고 웨이모 자율주행차 ‘불길’

신호 대기 중 뒷차가 추돌  자율주행차량 웨이모가 애틀랜타에서 주행 중 발생한 추돌 사고로 불길에 휩싸이는 일이 벌어졌다.사고는 일요일인 26일 저녁 애틀랜타시  북동부 지역 체셔

내일 귀넷 포함 13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
내일 귀넷 포함 13지구 연방하원 보궐선거

민주4명 ∙ 공화2명 출마당선자 임기는 올해까지 귀넷을 중심으로 하는 조지아 제13 지구 연방하원의원 보궐선거가 28일 실시된다.이번 보궐선거는 지난 4월  민주당 소속 데이빗 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