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애틀랜타한인회 신임 이사장에 강신범 씨

지역뉴스 | 사회 | 2025-07-28 13:28:03

애틀랜타한인회, 박은석 회장, 강신범 이사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사 48명 위촉, 44명 참여 '열정' 확인

8.15 광복절 경축식 한인회관서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26일 저녁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지난 6월 출범 후 첫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이사장에 강신범 WNB팩토리 공동대표를 선출했다.

48명의 이사 중 44명이 참석한 이날 이사회에서 박은석 한인회장은 “아직 한인회라고 주장하는 불법 세력들이 엄연히 존재하지만 우리가 단합하고 뜻을 모은다면 곧 정상화되고, 정의가 실현되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을 확신한다”며 “오늘 선출되는 이사장님과 이사회를 중심으로 저와 함께 신뢰받고 사랑받는 애틀랜타 한인회를 반드시 만들고 세워 나가기를 기대하며, 이 일에 역사적 소명감을 갖고 함께 하는 동지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백규 전 한인회장은 격려사에서 “올바르고 정정당당한 한인회를 이사님들이 만들기를 기대한다”며 “사심이 없는 박은석 회장을 돕고 뒷받침해 한인회를 정상화시키자”고 말했다. 최병일 전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도 격려사를 전했다.

박 회장은 한인회 집행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이사회는 이사장 선출에 들어가 추천된 3인을 놓고 선출 방업을 논의했으나 차례로 두 후보가 사퇴하면서 강신범 씨가 만장일치의 박수로 이사장에 선출됐다. 

강신범 이사장은 “아직 한인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앞에서 싸우라고 저를 세워주실 줄로 믿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3주 뒤 8.15 경축식은 한인회관에서 열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보고가 이뤄져 8만4,000달러의 잔액을 보고했으며, 올해 주요 행사로는 8.15 경축식, 내쉬빌 한국 축구대표팀 응원, 코리안페스티벌, 플리마켓, 동포걷기대회, 김치페스티벌, 정기총회 및 송년회 등이 보고됐다.

이사회는 원로회장단 회장에 김백규 전 회장을 선출했고, 자문위원장은 추후 임명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정관개정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구체적 사항은 이사회 단체카톡방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한인회 감사로 송규형, 이경철 이사를 선임했다. 

다음은 제36대 한인회 이사회 명단이다.

▶이사장 강신범, 감사 송규형 이경철 ▶한인회장 박은석, 수석부회장 이미셸, 자문위원장 ▶이사 권오석, 그레이스 오, 김경호, 김규희, 김미경, 김산, 김성갑, 김주명, 김진환, 김홍일, 미쉘 강, 박건권, 박남권, 박미미, 썬박, 박인순, 박준, 박현철, 송규형, 안순해, 엄수나, 오경환, 오영주, 우귀희, 유은희, 이강하, 이경철, 이국자, 이은숙, 이은자, 이춘환, 임영식, 장경섭, 장상준, 정승호, 정용선, 정인상, 정철호, 조미숙, 조미정, 조용진, 최혜영, 토마스 채, 트로이 표, 한오동.(48명)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한인회 첫 정기이사회 후 이사 및 한인회 집행부가 한자리에 모여 '한인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애틀랜타한인회 첫 정기이사회 후 이사 및 한인회 집행부가 한자리에 모여 '한인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강신범 이사장.
강신범 이사장.

 

 

한인회 집행부가 인사하고 있다.
한인회 집행부가 인사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AI·로봇 기술 동향 점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시회인 ‘MODEX 2026’을 찾아 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리모델링 안목으로 위험한 나무 골라내고 경관까지 살려” 강스 트리 서비스의 강희준 대표는 조지아에서 손꼽히는 ‘나무 전문가’이기 이전에 수백 채의 주택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던 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