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유명 래퍼, 집에 든 도둑 때문에 마약 혐의 체포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5-07-24 14:50:22

글로릴라, 래퍼, 마리화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유명 래퍼 글로릴라, 마리화나 소지혐의 

도둑 수사관들이 집에서 마리화나 발견

 

애틀랜타의 유명 래퍼 글로릴라(GloRilla)가 집안에 들어온 도둑들 때문에 중범죄 마리화나 소지 혐의를 받고 체포됐다.

테네시 출신의 25세 유명 래퍼이자 본명이 ‘글로리아 할렐루야 우즈’인 그녀는 애틀랜타 외곽 포사이스 카운티 소재 그의 집에서 상당량의 마리화나가 발견돼 체포됐다.

그녀의 집에 도둑들 3명이 침입한 시간은 지난 19일 밤 오전 1시 30분 경이었다. 당시 집안에 있던 누군가가 도둑들을 발견하고 총을 발사했다. 도두들은 총소리를 듣고 도망쳤다.

당시 글로릴로는 집에 없었다. 그녀는 당일 저녁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미 여자프로농구(WNBA) 올스타전 공연을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포사이스 수사관들은 집안을 둘러보며 피해상황을 살피던 중 마약 냄새를 인지하고 곧 마스터룸 옷장에서 상당량의 마리화나를 발견했다.

글로릴라는 마약 소지 혐의로 기소됐으며, 집에 돌아온 그는 지난 22일 포사이스카운티 구치소로 출두했다가 곧 2만2,260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론 프리먼 포사이스카운티 셰리프국장은 “집 주인은 심각한 범죄의 희생자이며, 우리는 도둑들을 잡아 정의를 세울 예정”이라며 “하지만 동시에 우리는 법을 옹호하고 집행해야 한다”며 체포의 불가피성을 역설했다.

지난해 글로릴라는 귀넷카운티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다. 박요셉 기자

 

래퍼 글로릴라. <사진=포사이스카운티 셰리프국>
래퍼 글로릴라. <사진=포사이스카운티 셰리프국>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