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성병감염률 전국 네번째

지역뉴스 | 사회 | 2025-07-22 13:00:37

성병 감염률,STD, 조지아, 인비거 메디컬,CDC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3년 10만명당 26건 신규감염 

HVI 감염률 전국 1위… 임질 3위

 

조지아가 전국에서 신규 성병감염률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한 곳으로 조사됐다.

의학관련 통계업체인 인비거 메디컬이 최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바탕으로 조사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조지아는 인구 10만명당 신규 성병감염이 1,020.9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50개 주 가운데 네번째로 많은 수치다.

인비거 메디컬은 이번 조사에서 클라미디아와 임질, 매독 그리고 HIV(후천적 면역 결핍 증후근) 등 네가지 감염질병을 중심으로 분석했다.

조지아는 이들 감염질병 중 특히 HIV 감염 건수가 총 2,359건으로 10만명당 25.5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임질 감염 건수는 3위(10만명당 274.8건), 클라미다아는 4위(10만명당 646.4건)이었고 매독은 12위(10만명당 74.2건)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도 성병 감염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3년 한 해 동안 약 250만건의 신규 감염이 보고돼 2013년 180만건과 비교해 약 40% 가까이 늘었다.특해 매독은 이 기간 동안 6배나 늘어났다.

인종과 연령별로는 흑인이 백인보다 7배 이상 감염률이 높았고 13~24세 여성층도 높은 감염 위험군으로 분류됐다.

지역별로는 조지아를 포함해 남부 지역의 성병감염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인비거 메디컬은 “보건 의료 접근성 부족과 성교육 부재, 정기검사 및 치료 장벽, 경제적 및 제도적 불평등이 성병 감염 확산의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이필립 기자 

 

2023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인종별 신규 성병감염률 <자료=인비거 메디컬>
2023년 기준 인구 10만명당 인종별 신규 성병감염률 <자료=인비거 메디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가 트럼프 견제할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가 트럼프 견제할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10월 31일·11월 1일 10AM, 2PM그라운드 게임 조지아 둘루스서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후보는 오는 10월 31일(토)과 11

하버드 신입생 아시아계 43.2%
하버드 신입생 아시아계 43.2%

지난해 41%서 또 상승흑인 비율 9.3%로 감소대법원 소수계 우대 폐지입학생 구성 변화 뚜렷  하버드대 캠퍼스. [로이터]  미 최고 명문대학 중 하나인 하버드대의 올해 신입생

“AI에게 은행계좌 맡기지 마세요”… 미 은행들 비상

AI 에이전트 무단 접근 대형 은행들 보안 경고“비번 공유·위임 금지” 미국의 주요 은행들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업무 수행 비서)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고객들

연준, 중간선거 앞두고‘정중동’… 12월 추가 인상 유력
연준, 중간선거 앞두고‘정중동’… 12월 추가 인상 유력

■ FOMC 금리 동결 배경과 전망은3.75~4.00% 유지 숨 고르기고유가·인플레 압력 여전워시“긴축 효과 지켜볼 때”월가“12월 인상 가능성 83%”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뱅크오브호프 3분기 실적 호조… 자산 190억불 돌파
뱅크오브호프 3분기 실적 호조… 자산 190억불 돌파

3,558만달러 분기 순익전년 동기 대비 15.6%↑순이자마진 3%대 돌파“지속적 수익성장 전망”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 행장 미주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IRS, 세금보고 누락 1,470만건 적발
IRS, 세금보고 누락 1,470만건 적발

연방 재무부 보고서8년새 590만건 증가 연방 국세청(IRS)이 세금보고를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는 사례 1,470만건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무부 조세행정감사관실(TIGT

“진열대선 싸게, 계산대선 비싸게”… 달러제너럴 피소
“진열대선 싸게, 계산대선 비싸게”… 달러제너럴 피소

“가격 표시 불일치로 수백만불 부당 청구” 미국의 대표적인 할인 유통체인 달러제너럴(사진·로이터)이 매장 진열대에 표시된 가격보다 높은 금액을 계산대에서 청구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