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주소득세 폐지 놓고 공화∙민주 대립

지역뉴스 | 정치 | 2025-07-21 11:10:37

조지아 소득세, 폐지, 버트 존스, 부지사, 상원 특별위원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상원에 특별위원회 구성 

공화”경쟁력 강화 위해 필요”

민주 “부자들만 혜택”반대 

 

버트 존스 부지사가 주소득세 폐지를 검토할 상원 특별위원회 구성을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주소득세 폐지가 조지아 정치권의 주요 쟁점으로 등장하는 모양새다.

지난 주 존스 부지사의 발표에 따르면 상원 특위는 모두11명으로 공화당 의원 8명과 민주당 의원 3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상원 세출위원장인 블레이크 틸러리(공화) 의원이 임명됐다.

위원회는 올여름 말부터 공식 활동을 시작해 12월 15일까지 논의를 마치고 소득세 폐지에 대한 권고안을 공개하게 된다.

이번 특위 구성으로 주소득세 폐지를 놓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극한 대립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공화당과 보수 성향 조세 정책 옹호단체들은 오래 전부터 조지아의 고용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득세 폐지를 주장해 왔다.

존스 부지사는  “동남주 지역에서 조지아 보다 소득세율이 높은 곳은 사우스 캐롤라이나 한 곳 뿐”이라면서 “조지아가 기업하기 좋은 주로 남기 위해서는 소득세를 완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내년 조지아 선거에 공식 출마 선언을 한 존스 부지사는 소득세 폐지를 선거 공약으로 내건 상태다.

공화당 주도 주의회와 공화당 소속 브라이언 캠프 주지사는 그 동안 소득세율의 단계적 인하를 시도해 왔다. 올해도 소득세율을 5.39%에서 5.19%로 인하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감세 조치가 고소득층에게만 혜택을 줄 것이라면서 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필립 기자 

 

캅 카운티 공화당 월례행사에서 연설하는 버트 존스 부지사. 내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존스는 소득세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사진=귀넷 데일리 포스트>
캅 카운티 공화당 월례행사에서 연설하는 버트 존스 부지사. 내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존스는 소득세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사진=귀넷 데일리 포스트>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전역 주 비상사태 선포

켐프 주지사 8일 발표…15일까지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접근에 따라   허리케인 이사이아스의  주말 걸프 연안 상륙과 함께 조지아도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지아 전역에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엉뚱한 집 급습해 총 겨눈 FBI… 법원 “면책권 없다”

9년전 애틀랜타 주택 오인 급습 사건법원 “피해가족, 정부 상대 소송 불가요원 상대 권리 침해 소송은 인정” 연방수사국(FBI)이 주소를 착각해 사건과 관련이 없는 애틀랜타의 한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브래즐턴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

식수원 저수지 펌프 고장수돗물 미생물 오염 가능성 브래즐턴 지역에 식수 끓여 마시기 권고령이 내려졌다.  브래즐턴 당국은 8일  식수원 중 한 곳인 베어크릭 저수지 펌프 고장으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조지아 13일부터 중간선거 조기투표

이달 30일까지…귀넷 13개소  내달 3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 앞서 이달13일부터 조지아 전역에서 일제히 조기투표가 시작된다.이달 30일까지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참여하려는 유권자는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더 세진 허리케인 ‘이사이아스’ 조지아 전역 영향권

주말 걸프연안 상륙…허리케인 경보조지아도 폭우∙강풍∙토네이도 비상 UGA-앨라배마대 풋볼경기도 차질  올해 첫 허리케인 이사이아스가 빠르게 세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주말 조지아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마약 예방,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코야드, 맞춤형 예방교육 마무리 코야드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귀넷 카운티 검찰청과 협력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CYF(COYAD Youth & Fam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어번 코리아코너, 가을 5K 달리기 성황

장애인 체육 후원금 전달청소년 주도로 200여 명 동참 어번대학교 코리아코너(Korea Corner)가 주최한 연례 ‘5K Run & Walk’ 행사가 지난 3일 앨라배마주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유학생 OPT(선택적 실무 연수)에도 7만달러 ‘수수료 폭탄’

STEM 갱신도 3만달러“사기·저임금 노동 차단”    유학생 취업·채용 타격   한인 학생·업체들 영향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프로그램인 O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트럼프 2기 시민권 거부율 2배 급등

DHS,‘귀화 75% 감소’이민규제 성과로 홍보심사기준 대폭 강화에시민권 시험도 어려워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 시민권 신청자에 대한 거부율이 2배 이상 급등한

이민 요원 총격 피해 시민권자 소송

시카고 이민단속 작전 중차량 향해 5차례 발포돼“뒤에서도 총 쐈다”주장정당방위 발표 신빙성 논란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이민단속 과정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 의 총격을 받고 7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