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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메일 등 서비스 일시 장애…50분 만에 복구

미국뉴스 | 사회 | 2025-07-18 16:56:10

구글, 지메일 등 서비스 일시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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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세계 최대 검색 엔진 업체 구글 서비스에서 일시 접속 장애가 발생했다.

인터넷 모니터링 사이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이날 오전 11시(서부 오전 8시)께 전 세계에서 수천건의 구글 서비스 장애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건수는 30분 뒤에는 약 4천건에 달했다. 

 

지메일과 함께, 파일 저장·공유 서비스인 구글 드라이브(Drive), 화상회의 플랫폼인 구글 미트(Meet),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용 생산성 도구 모음인 구글 워크스페이스(Workspace) 등의 서비스에서 장애가 발생했다.

구글도 "일부 워크스페이스 이용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할 때 지연 등을 겪었다"며 "초기 조사 결과 하드웨어 인프라 장애가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는 구글 이용자들의 다양한 온라인 활동에 광범위한 영향을 줄 수 있었지만 장시간 지속되지는 않았고, 약 50분 만에 복구됐다.

구글은 "엔지니어들이 영향을 받은 하드웨어에서 트래픽을 우회시키는 방식으로 문제를 완화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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