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미주체전 2위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열려

지역뉴스 | 사회 | 2025-07-14 13:22:54

애틀랜타선수단, 미주체전 2위, 권오석, 박은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회관서 해단식 못해 아쉽다"

"애틀랜타 한인사회 역사 이정표"

 

지난 6월 댈러스에서 열린 제23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이하 미주체전)에서 종합 2위에 오르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이 13일 저녁 둘루스 ‘더 파티 코리아’에서 개최됐다.

애틀랜타선수단은 지난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텍사스주 달라스 파머스브랜치의 스타센터에서 열린 미주체전에서 수영, 배드민턴, 볼링, 배구, 탁구, 골프, 족구, 사격 등 다수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금 41개, 은 45개, 동 42개로 총 128개의 메달과 종합점수 2,693점을 획득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종합 우승은 개최지 달라스선수단이 차지했다.

조지아대한체육회 권오석 회장은 해단식에서 “5위를 목표로 대회에 참가했는데 2위라는 성적을 달성해 눈물이 났다”며 “막판 골프와 탁구에서 싹쓸이 메달 획득이 종합 준우승이라는 성적을 거둘 수 있어 체육회장의 보람을 느끼며, 선수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한인회관에서 성대하게 해단식을 해야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개최지를 제외하고 우리 보다 더 큰 한인 커뮤니티를 제치고 종합 2위의 금자탑을 쌓은 것은 애틀랜타 한인사회 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라며 “여러분의 자신감과 눈물과 땀, 정정당당한 승부가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요한 조지아 대한체육회 이사장은 “선수단이 자랑스럽고, 특히 젊은 선수들이 주축인 배구, 농구, 사격 선수단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권오석 회장은 이날 각 종목 경기단체장들과 박은석 한인회장, 강신범 WNB팩토리 공동대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애틀랜타 한인회는 이날 선수단 식사비로 3,000 달러를 증정했다. 박요셉 기자

 

13일 둘루스에서 열린 제23회 미주체전 종합 2위를 달성한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애틀랜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3일 둘루스에서 열린 제23회 미주체전 종합 2위를 달성한 애틀랜타선수단 해단식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애틀랜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감사패를 받은 각 종목 경기단체장들이 함께 했다.
감사패를 받은 각 종목 경기단체장들이 함께 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2026년 위대한 미국 장학생 5명 선정

봉사 많이 한 학생 선정 1만 달러씩 미국 동남부 지역 출신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우수한 한인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에의 봉사를 고취하려고 2022년 12월에 설립된 위대한 영구 장학재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부동산협회 2차 총회 및 연장교육 실시

‘1031 익스체인지' 연장교육 실시 조지아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3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2차 정기총회 및 CE 클래스를 개최했다.다니엘 리 총무의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2028년 민주당 전당대회 유치 총력

애틀랜타 등 5개 도시 유치전 민주당 전국위원회(DNC) 관계자들이 이번 주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시 당국이 2024년에 이어 다시 한번 2028년 민주당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본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마리에타 주택가에 흑곰 출현...공포 확산

당국, 곰 유인 모든 요소 제거 권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의 한 평화로운 주택가에 흑곰이 나타나 현관 앞까지 활보하면서 주민들이 극심한 공포에 떨고 있다.마리에타의 헌팅턴 우즈 단지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20년 공사 끝…’상전벽해’ 스넬빌 도심

내달 2일 타운센터 공식 오픈 행사18에이커…총1억4천만달러 투입 스넬빌시가 지난 20년간 야심차게 추진해 온 도심 개발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공을 공식 선언한다.스넬빌시는 도심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탐앤탐스 커피 도라빌점 27일 소프트 오픈

스와니에 3호점 오픈 준비중 탐앤탐스 커피 조지아주 2호점인 도라빌점이 도라빌 H마트 플라자에 다음주 오픈한다.탐앤탐스는 오는 27일부터 도라빌 매장을 소프트 오픈할 예정이다. 매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조지아 유아교육 전국 최고 수준”

국립조기교육연구소 평가 조지아 유아교육 수준이 전국 최고라는 평가가 나왔다.국립 조기교육조사연구소(NIEER)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는 ‘보편적 프리-K’ 프로그램을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조지아 남부 산불 확산…비상사태 선포

주택 수십채 전소…1천여채 추가 위험고온건조∙강한 바람 탓 진화에 어려움산불 연기 북상…애틀랜타 ‘코드 오렌지’ 조지아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점점 확산되고 있지만 건조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선천적 복수국적‘족쇄’…‘원론 답변’만 되풀이

정부 근본 해결 의지 없어 “병역회피 근절 목적” 핑계“예외적 이탈 허용” 답변만, 한인 2세들 고통 ‘나몰라라’, 정치권도 동포권익 ‘후순위’ 선천적 복수국적 제도를 놓고 미국

이민국, 현역 미군 아내 또 체포·구금‘파장’

27년 복무 육군상사 아내,추방유예 신청 면담 위해 이민국 방문했다 체포돼 미군에서 복무 중인 현역 군인의 아내가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례가 또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미 육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