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 주택 보험료 2019년 이후 36% 상승

지역뉴스 | 경제 | 2025-06-25 11:48:02

조지아, 주택보험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4년 11.9% 급등, 평균 연 2,870달러 

 

렌딩트리(LendingTree)의 최근 미국 주택 보험료 인상 조사에 따르면 보험료 급등으로 조지아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주택 소유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4년 조지아주에서 주택 소유자들의 보험료는 11.9%나 급등했다.

렌딩트리에 따르면 2019년 이후 조지아주 주택 보험료는 35.8% 상승했다. 전국적으로는 평균 40.4% 상승했다.

렌딩트리의 롭 바트는 "주택 보험료 상승으로 주택 소유자들의 예산이 압박받고 있다"며 "신규 구매자에게는 대출이 줄어들고 주택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의미하고, 기존 주택 소유자에게는 보험료가 높아져 필수품을 구매할 여유가 줄어들어 많은 사람들이 재정적 부담을 안고 있다”고 말했다.

조지아 주민들은 집과 집 안의 모든 것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평균 2,870달러 정도를 지불하고 있다. 이는 미국 평균 보험료 보다 2.4% 높은 액수이다.

렌딩트리에 따르면 조지아주 주택의 약 13%가 보험에 가입되어 있지 않다.

바트(Bhatt)는 "주택 보험 회사들은 2023년에 상당한 지출을 했다"며 "7개 주에서 보험료 수입보다 보험금 지급액이 더 많았다. 다른 산업 분야의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이들도 건전성을 유지하려면 지출보다 수입이 많아야 한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보험료를 인상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지난 6년간 주택 보험료 인상 상위 3개 주는 콜로라도(76.6%), 네브라스카(72.3%), 유타(70.6%)이며, 하위 3개 주는 버몬트(12.2%), 알래스카(12.9%), 메인(17.9%)이다.

올해 미국 연간 주택보험료 평균은 2,801달러이다. 오클라호마 6,133달러, 네브라스카 5,912달러가 평균 보다 두 배 높으며, 가장 적게 내는 주는 하와이(632달러), 캘리포니아(1,260달러), 버몬트(1,339달러) 등이다. 박요셉 기자

 

<사진=Shutterstock>
<사진=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한국학교 18명 졸업
애틀랜타 한국학교 18명 졸업

애틀랜타한국학교는 지난 9일 래드로프 중학교에서 제31회 졸업식을 열고 해바라기반 학생 18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고은양 교장은 45년 역사를 일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이준호 총영사와 홍수정 주하원의원이 참석해 축사했다. 행사에서는 개교 45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장기 근속 교사 표창, 각종 장학금 수여가 진행됐다. 졸업생 대표 성지유 학생은 한국 문화를 배운 소중함을 전하며 봉사를 다짐했다.

한인노인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한인노인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는 9일 한인회관에서 8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유태화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문화 공연과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의 축사 대독이 있었으며, 다올 평생문화교육원의 성과 공유와 봉사 단체에 대한 감사장 수여가 진행됐다. 지역 기업과 인사들의 후원금이 전달된 가운데 2부 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졸업은 사명 향해 출발하는 거룩한 시간"
"졸업은 사명 향해 출발하는 거룩한 시간"

조지아센추럴대 학위수여식 개최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는 9일 2026년 제33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학사, 석사, 박사 학위자 19명을 배출했다.졸업식은 예배로 시작해 애틀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북적'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북적'

커뮤니티 나눔행사, 평통 후원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주최 사고팔고 장터가 9일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열려 다양한 생활용품과 어린이 용품 등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3

오카리나 USA 선교후원 콘서트 성황
오카리나 USA 선교후원 콘서트 성황

과테말라 한미학교, 교도소 사역 지원 오카리나 USA(대표 신혜경)는 9일 오후 4시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선교 후원 콘서트를 열었다.‘선교는 희망’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

무지개 시니어센터 오프닝 파티 개최
무지개 시니어센터 오프닝 파티 개최

심형래 개그맨 시니어들에 웃음 선사 무지개(Rainbow) 시니어 센터(대표 사이몬 최)가 둘루스로 확장 이전하면서 11일 오프닝 파티를 열었다. 오프닝 파티에는 홍영옥 무용단의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부부 애틀랜타 이송…1명 증상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부부 애틀랜타 이송…1명 증상

11일 에모리 병원서 격리 치료무증상1명은 검사 모니터링 중 한타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승객 2명이 애틀랜타에 도착 후 에모리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복숭아 주’ 조지아 이젠 ‘블루베리 주’
‘복숭아 주’ 조지아 이젠 ‘블루베리 주’

지난해 복숭아 생산량 추월 신선 블루베리는 전국 1위 피치 스테이트 조지아에서 블루베리가 더 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AJC 는 11일 베이컨과 애플링, 피어스 카운티 등 조지아

조지아 학생 수천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조지아 학생 수천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학습관리 시스템(LMS) '캔버스'가 해킹 그룹 '샤이니헌터스'의 공격을 받아 조지아주를 포함한 전 세계 학생들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학생 ID 및 소셜번호 포함 가능성도 제기됐다. 조지아 내 풀턴 교육청과 에모리대 등은 시스템 사용을 제한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조지아서도 석유 나올까?...탐사 시추 추진
조지아서도 석유 나올까?...탐사 시추 추진

텍사스 소재 파일롯 익스플로레이션사가 조지아주 환경보호국에 퀴트만 카운티 내 유정 2개에 대한 탐사 시추 허가를 신청했다. 지하 8,000피트까지 굴착해 지질 상태를 조사할 예정이며, 이는 2014년 이후 첫 시추 시도다. 업체는 현대적 분석 기술을 통해 기존의 제한적인 평가를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실제 상업 채굴까지는 추가 허가가 필요하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