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개스값 고공행진...그래도 조지아는 싼편

지역뉴스 | 경제 | 2025-06-24 14:15:10

조지아, 개스값, 상승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중동불안·여행수요에 상승세

작년 이맘 때 보다 30센트 싸

 

중동에서 긴장이 고조되고 독립기념일 여행 시즌을 맞아 조지아 및 미 전역의 개스값이 고공행진 중이다.

중동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미국 유가는 2% 이상 급등하며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급등이 주유소의 공황 구매를 촉발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당분간 휘발유 가격이 크게 오를 가능성은 낮다고 말한다.

개스버디(GasBuddy)에 따르면, 조지아 운전자들은 이번 주 개스 가격 상승을 경험하고 있으며, 일반 무연 휘발유의 평균 가격은 갤런당 2.95달러로 올랐다. 이는 한 달 전보다 갤런당 2.3센트 상승하고 1년 전보다 갤런당 31.7센트 하락한 수치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지난주 16.1센트 상승하여 갤런당 3.65달러를 기록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주 갤런당 9.7센트 상승하여 오늘 평균 갤런당 3.18달러를 기록했다. 개스버디가 전국 15만 개 이상의 주유소를 대상으로 수집한 1,100만 건 이상의 주간 가격 보고서를 바탕으로 분석한 데이터에 따르면,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한 달 전과 동일하며 1년 전보다 갤런당 23.3센트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애틀랜타가 2.95달러를 유지하고 있으며, 비싼 대도시로는 서배너(3.03), 브런즈윅(2.98), 애슨스(2.97) 등이 있고, 저렴한 대도시로는 어거스타-에이킨(2.89), 롬(2.86), 카투사-데이드-워커(2.84) 등이다.

전문가들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갈등이 지속될 경우 전 세계적으로 석유 상품 가격이 계속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이란은 전 세계 원유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스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위협했다.

최근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조지아 주민들은 여전히 ​​작년 이맘때보다 갤런당 약 30센트 정도 낮은 가격을 지불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사진=Shutterstock>
<사진=Shutterstock>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대학생들 잇단 비극] 스키장에서… 기숙사에서… 안타까운 사망
[한인 대학생들 잇단 비극] 스키장에서… 기숙사에서… 안타까운 사망

북가주 눈사태 인근서 실종 후 숨진채 발견돼 브라운대 한인 여학생 친구·지인들 추모·애도   한인 대학생들이 전국에서 연이은 사건사고로 사망하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북가

취업이민 문호 풀렸다… 모처럼 ‘숨통’
취업이민 문호 풀렸다… 모처럼 ‘숨통’

■3월 영주권 문호2순위 6개월 빨라져3순위도 4개월 진전가족이민 여전히 동결   취업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풀리면서 대기자들의 숨통을 터줬다.연방 국무부가 지난 20일 발표한

공항 ‘프리체크’ 운영 중단했다 재개
공항 ‘프리체크’ 운영 중단했다 재개

DHS 발표 하루만에 번복 부분 셧다운 여파 ‘혼선’ 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여파로 국토안보부(DHS) 산하 공항 신속 통과 프로그램 운영에 혼선이 빚어졌다. DHS는 보안 인력 재

트럼프 관세 ‘위법’… 반환 소송 줄이을듯
트럼프 관세 ‘위법’… 반환 소송 줄이을듯

연방대법 판결 충격파 총 1,750억 달러 규모 트럼프는 ‘강행’ 반발 “글로벌 관세율 15%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대표 정책인 ‘상호관세’ 부과가 위법이라는 연방

합법 망명자도 영주권 없으면 체포한다

국토안보부 새 방침 발표1년 내 신청 안하면 구금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갈수록 이민자 단속에 열을 올리는 와중에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머무는 망명자라고 해도 영주권이 없으면 체포될

ICE “최종 추방명령 이민자 160만명 추적 중”

라이언스 국장대행 밝혀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미국 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이민자 약 160만명을 추적 중이며, 이 가운데 약 80만명은 형사 유죄 전력이 있다고 밝혔다.

앤디김 "대법판결로 환급될 관세1천340억 달러 가계에 돌아가야"
앤디김 "대법판결로 환급될 관세1천340억 달러 가계에 돌아가야"

"미국인 관세피해 가구당 최소 1천700달러…수표지급 입법안 추진중"   한국계인 앤디 김 미국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22일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이 내려진 상호관세로 거

“전기차, 구매가 바씨지만 유지비는 저렴”
“전기차, 구매가 바씨지만 유지비는 저렴”

전기·개솔린차 비용 비교연방 인센티브 폐지에도전기차 관심 여전히 높아가정용 충전기 설치 필수  기아 EV6 운전자가 전기 충전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방 정부가 전기차(EV)

대법 관세 위헌판결 파장과 향후 전망… “통상질서 정상화 계기 vs. 트럼프, 대안 찾을 것”
대법 관세 위헌판결 파장과 향후 전망… “통상질서 정상화 계기 vs. 트럼프, 대안 찾을 것”

‘트럼프 독주’에 제동 효과 기업 반환소송 ‘봇물’ 예상 338조·122조 우회적용 전망 해외 기업·국가들 불확실성↑  도널드 트럼프(왼쪽 두 번째부터) 대통령이 20일 백악관에서

[이민법 칼럼] 취업이민 주신청자가 사망하면

취업이민 수속 중에 주신청자(principal applicant)가 사망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주신청자의 사망 자체도 큰 충격이지만, 동시에 진행 중이던 동반 가족들의 영주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