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벌레박사칼럼] 벌레 물린 자국으로 어떤 벌레에 물렸는지 아시나요?

지역뉴스 | | 2025-05-02 13:22:40

벌레박사,썬박,벌레 물린 자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벌레에 관한 문의를 하는 고객들 가운데 벌레에 물린 상처를 보여주며 어떤 벌레가 물었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심한 경우에는 온몸을 벌레에 물려 고통스러워하면서 하소연을 하는 경우도 있다. 다음은 벌레에 물린 것에 대해 문의를 한 고객과의 대화 내용이다.

질문) 집에 벌레가 들어와 제 팔을 물고 도망을 갔는데 많이 가렵고 동그렇게 부풀어 오릅니다. 무슨 벌레에 물린 것일까요? 빨리 약을 뿌리고 벌레를 없애고 싶은데 먼저 물고 간 벌레를 알고 싶습니다.

답변) 저의 사무실에 찾아오시는 분들중 적지 않은 분들이 벌레 물린 곳을 보여주시며 무슨 벌레에 물렸는지 문의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물린 자국을 보면 많이 부어 있는 상태로 이미 곪아 진물이 나는 분들도 있고, 너무 가려워 피부를 긁어 피부가 2차 감염까지 간 분들도 있습니다. 저는 가능한한 빨리 병원에 가보시라고 권해 드리지만, 마지막까지 벌레의 정체를 알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물린 부위로 벌레의 정체(identification)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지난주에 보스톤에서 국제 벌레관련 컨벤션쇼가 있어 참관을 하고 왔는데, 교육 세미나에서도 같은 얘기를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러므로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서는 벌레에 물리게 되면 어디에서 물렸는지를 고객에게 물어봅니다. 침대면 베드버그(bed bug), 잔디 쪽 흙무덤에서 물리면 불개미, 애완동물이 있는 집에서 강아지나 고양이 몸에서 톡톡 튀는 벌레가 생기면 벼룩일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예외 사항도 있으므로, 벌레에 물리면 가능한 벌레를 잡아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정확하게 벌레를 확일 할 수 있는 방법은 투명테이프에 묻혀서 회사를 방문하시거나 사진을 찍으셔서 E-mail로 anteaterpest@gmail.com 으로 보내주시거나 오피스로 연락 주시고 사진을 보내주시면 제가 보고 정확한 벌레 정체를 확인을 해드리겠습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