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 메모리얼데이 추모식에 한인들도 참여

지역뉴스 | 사회 | 2025-05-26 12:10:28

귀넷카운티 메모리얼데이, 추모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장경섭 향군회장, 박은석 한인회장 참여

오소프 의원 등 두 전몰 귀넷 장병 추모

 

귀넷카운티는 존 오소프 미국 상원의원과 함께 26일 월요일 오후 1시, 로렌스빌에 위치한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열리는 제22회 메모리얼데이 추모식에서 전사한 군 영웅들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경섭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 및 임원,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신혜경 애틀랜타총영사관 보훈영사, 강신범 애틀랜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이사장 등이 참석해 전몰군인 영웅들의 애국과 희생정신을 기리는데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두 명의 귀넷 출신 전몰 장병에 대한 추모식이 있었다.

첫 인물은 2024년 7월 31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비전투 관련 사건으로 사망한 미 육군 주방위군 트래비스 조던 파메니 상병이다. 파메니 상병은 로렌스빌에 주둔한 제121보병연대 제1대대에 배속돼 있었다.

두 번째 인물은 2025년 1월 29일, 로널드 레이건 워싱턴 국립공항 인근 훈련 중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사망한 미 육군 참모 상사 라이언 오하라이다. 오하라는 릴번에서 자랐으며, 2014년 파크뷰 고등학교 해병대 JROTC 프로그램을 졸업했다.

기조연설은 조지아주 육군방위군 제78군사령부 사령관 시어도어 R. 스콧 3세 준장이 진행했다. 수많은 훈장과 훈장을 받은 스콧 준장은 제78군사령부 최초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사령관으로서 역사를 썼다. 그는 1,900명이 넘는 병력을 지휘하고 있다. 그는 또한 미 육군 정보센터 부사령관으로 재직 중이며, 조지아주 육군방위군 고위 군사정보장교이기도 하다.

이날 기념식에서 1지구 커클랜드 카든 위원, 3지구 커미셔너이자 예비역 육군 중령 재스퍼 왓킨스 3세, 그리고 존 오소프 상원의원이 연설했다. 박요셉 기자

 

26일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열린 메모리얼데이 기념식에서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장경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 등 한인 참석자들이 존 오소프 의원, 귀넷 커미셔너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6일 귀넷 사법행정센터 강당에서 열린 메모리얼데이 기념식에서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 장경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 등 한인 참석자들이 존 오소프 의원, 귀넷 커미셔너 등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