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신앙칼럼]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ce And The Kingdom Of God, 고전 1 Cor 13:4-7)

지역뉴스 | | 2025-05-22 08:15:23

신앙칼럼,방유창 목사 혜존, 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독일의 대문호 괴테는 “과거를 잊는 자는 결국 과거 속에 살게 된다”는 명언으로 오늘과 내일을 꿈꾸며 계획하는 자들에게 1세기의 과거 속에서 21세기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와의 끊임없는 대화로 <영적 대각성(The Great Awakening)>을 일으키게 합니다. 그 영적 대각성은 곧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ce And The Kingdom)>의 패러다임(Paradigm)입니다. 이 영적 대각성의 패러다임에 관하여 알프레드 에더샤임(Alfred Edersheim)은 “예수님의 생애와 시대(Life And Times)”의 조명을 통하여 시대와 복음을 융합하여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ce And The Kingdom Of God)>에 관한 구속사의 해답을 찾고자 혼신의 노력을 다한 <복음주의 신학자>입니다.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ce And The Kingdom Of God)>는 예수님이 사역하신 1세기에서 유대교 전통이 난무하던 시대를 계몽하신 예수님께서 이룩하신 <종교 대혁명(The Great Reformation)>입니다. 현하, 하나님 나라의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율법의 전통의 폐단을 들추어내기 보다는 율법의 진정한 성취를 주도하셨으며, 또한 신약교회가 추구하는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The Gospel And The Kingdom Of God)>와의 연계성을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ce And The Kingdom Of God)>라는 구원의 로드맵을 통하여 마침내 시대적 고민과 갈등을 해결하시는 구원의 역사를 창조적으로 성공시키셨습니다. 예컨대,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ce And The Kingdom Of God)>는 너무나 광범위해서 그 접근방법이 복잡할 것 같아도 이것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말씀은 고린도전서 13장입니다. 

고린도는 항구도시로서 당시의 경제, 사회, 문화, 정치를 잘 반영하는 현실의 아이콘임과 동시에 21세기 포스터 모더니즘의 현실과 공통적인 맥락이 두드러지게 강한 도시입니다. 괴테의 말처럼 과거를 잊으므로 결국 과거에 갇혀살던 1세기의 유대인들에게 예수님은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nce And The Kingdom Of God)>라는 영적 대혁명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말과 혀’로만 임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임하심을 밝히셨습니다(요일 3:18, 약 2:15-17). 

고린도전서 13장은 저 유명한 <사랑장(The Chapter Of Love)>으로 “사랑”이라는 단어가 총 13절의 짧은 문맥 안에서 무려 아홉 번씩이나 등장하고 있습니다(고전 13:1-13). 바울이 말하는 <사랑의 실존>은 곧 예수님이시고, 구주 예수님은 곧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ce And The Kingdom Of God)의 실존>이십니다. 예수님께서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ce And The Kingdom of God)>에 대한 명료성을 가장 잘 나타내신 것은 팔복(The Beatitudes)입니다(마 5:1-12). 예수님의 팔복은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ce And The Kingdom Of God)>의 구원의 구체적인 로드맵으로서 번영만을 추구하는 기복신앙의 이기적인 모략(The Conspiracy)이 결코 아닙니다.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의 구원의 로드맵의 목적은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 우리에게 이루어질 현재와 미래는 단 하나도 없음에 있습니다. 과거를 잊는 자의 치명적 실수는 <은혜와 하나님 나라>의 예수님의 구원의 로드맵에서 현실과 타협하는 안일함에 있습니다. 이 안일함은 진정한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ce And The Kingdom Of God)>를 이루고자 함에 있어서 우리의 영혼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유혹의 블랙홀(Black Hole)>입니다. 우리는 이 <유혹의 블랙홀(Black Hole)>을 경계해야 합니다. 비록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ce And The Kingdom Of God)>의 로드맵을 걸어가는 중에 고통스러운 순간도 분명 있습니다. 바로 그 순간이 위장된 하나님의 축복의 때입니다. 

고통을 극복하여 얻게 될 미래의 기쁨은 당면한 현재의 고통과는 족히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Grace And The Kingdom Of God)>는 예수님의 진리의 영이신 보혜사 성령이 개입하시게 되는 순간, <역동적인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Dynamic Grace And The Kingdom Of God)>가 임재할 것입니다.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큰 은혜 베푸시는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과거를 잊으므로 또 다시 과거에 갇혀사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게 하옵소서. 오직 은혜와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예수님을 통하여 반드시 찾아오므로 늘 예수님이 주시는 기쁨 가운데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은혜와 하나님 나라의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본국가서 신청’ 지침 완화하나… “미, 강화한 영주권규정서 후퇴”

재계 반발 영향…이민정책 둘러싼 트럼프 지지층 내 갈등 보여주는 사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 영주권을 본국에 돌아가 신청하라며 규정을 대폭 강화했다가 기업들의 반발에 부딪히자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미친 환율’… 1,540원도 뚫렸다

금융위기 이후 최악 외국인 ‘셀 코리아’에 외환시장 불안 가중  한국시간 4일 오후 환율이 1,530원대를 넘어섰다. [연합] 달러·원 환율이 한때 1,540원 선까지 가는 등 급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추방 막으려면 돈 있어야… 이민법원 비용 장벽 높다

신청수수료 최대 13배 올라 추방유예 비용도 387% 인상“사실상 법적 구제 차단” 이민 단체·변호사들 우려  이민 법원의 수수료 비용 장벽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스캐롤라이나 김영수 교수 ‘가드너 상’

아스팔트·고속도로망 연구교통안전성 개선 연구 인정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장을 역임한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 토목·건설·환경공학과의 김영수 석좌교수가 ‘2026 올리버 맥스 가드너 상’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