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벌레박사 칼럼] 초록색 도마뱀 잡기

지역뉴스 | | 2025-04-25 15:00:33

벌레박사 칼럼, 썬박, 초록색 도마뱀 잡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안녕하세요. 벌레박사 썬박입니다. 

가끔 집주변이나 집안에서 어슬렁 거리는 도마뱀을 발견할 때가 있다. 생김새도 흉측하게 생겼을 뿐 아니라, 빠르기도 해서 쉽게 제거하거나 잡을 수 없을 때가 많이 있다. 그래서 어린 아이들이나 여성분들이 도마뱀을 집안에서 발견할 때에는 깜짝 깜짝 놀라며 도망 다니는 일들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그러나 생김새와는 달리 가든에 사는 도마뱀들은 작은 곤충(insect)이나 풀, 꽃등을 먹고 생활하며 사람에 해를 끼치지 않고 독성도 없어 단지 미국인들은 귀찮은 벌레(nuisance Insect)로 분류한다. 모 보험회사 모델로 나와 어느정도 우리에게 친숙한 도마뱀은 집 주변에 벌레가 많으면 멀리 도망가지 않고 집 주변에 아예 생활을 하며 집단으로 서식할 확률이 높다. 다시 말해, 집 주변이나 집안에서 도마뱀이 발견된다는 것은 이미 집안이나 집 주변에 도마뱀의 먹이가 되는 벌레들이 많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때문에 벌레 소독을 정기적으로 하는 곳에서는 도마뱀이 많이 발견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정기적으로 벌레 관리를 하지 않는 곳에서는 반대로 도마뱀 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벌레들도 많이 발견되는 것을 보게 된다. 집에서 쉽게 도마뱀 잡는 방법은 끈적이( Glue)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가능한 사이즈가 큰 것 을 권하고 싶다. catch master와 같은 끈적이는 가격이 저렴하고 사용법이 간단하며,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 에서도 많이 사용한다. 도마뱀의 집주위에서 쫒아내기 위해 가장 먼저 하실 일은 집주변에 사는 벌레 개체수를 줄여야 한다. 즉 도마뱀의 먹이들을 없애야 한다. 요즘과 같은 시기에는 집밖에 가루로 된 제약회사인 바이엘에서 만든 Delta Granule과 같은 약을 뿌려주어 집주변의 벌레를 제거해야 한다. 또는 벌레를 죽이는 물약을 뿌려 주어 벌레들이 집 주변뿐 아니라 집안에 들어 오는 벌레들을 예방함으로써 도마뱀이 집 주변이나, 집안에 들어오는 것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간혹 혹시나 사람에 이로운 벌레까지 죽이는 것에 대해 마음을 아파하시는 회원님도 계실 수 있다. 벌레 전문가 입장에서 보면 독성이 있는 벌레로 인해 물려 병원을 찾거나 터마이트처럼 재산 상 피해를 보는 경우를 많이 경험해 보고 상담해 보니 그래도 정기적으로 페스트 콘트롤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부활절 앞두고 킷캣 초콜릿 41만개 운송중 도난
부활절 앞두고 킷캣 초콜릿 41만개 운송중 도난

부활절을 앞두고 유럽 각국에 운송 중이던 초콜릿 41만개가 도난당했다고 AFP통신 등이 28일 보도했다.스위스 식품기업 네슬레는 자사 킷캣(KitKat) 신제품 41만3천793개를

“미국에 왕은 없다”…미안팎서 800만명 반트럼프 역대 최대 시위
“미국에 왕은 없다”…미안팎서 800만명 반트럼프 역대 최대 시위

50개주 3천300곳·해외서도 “노 킹스”… 작년 6월, 10월 이어 세번째 ‘ICE 총격’ 아픔 미네소타 중심으로… “폭력배들에 굴하지 않아” 이민 단속·이란전쟁 규탄…트럼프 지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쑥’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쑥’

제균 치료자 생활습관 분석연 20갑 흡연자 위험 34%↑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를 받았더라도 이후 흡연와 음주, 비만 등 나쁜 생활 습관을 끊지 못할 경우 위암 발생 위험이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 환경이 암을 만든다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 환경이 암을 만든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라돈·석면·미세플라스틱·대기오염까지 곳곳에 위험피할 수 없지만 줄일 수 있어… 노출 최소화가 핵심생활습관 개선 병행해야 암 발방 위험

운동이 치매 막는다…“뇌 장벽 복구 단백질 발견”
운동이 치매 막는다…“뇌 장벽 복구 단백질 발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간에서 생성된 단백질, 혈액 통해 뇌 보호 강화알츠하이머 쥐서 기억력·학습능력 크게 개선 확인활동적인 사람 혈액서도 동일 단백질 존재 확인 운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이하이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가 공동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고 듀엣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 중심형부터 파티형까지1,000~3,000달러로도 가능책 중심에 빈티지 소품 활용 코로나 팬데믹 기간 ‘플렉스 스페이스’로 불리는 다목적 공간이 크게 확산됐다. 집 안에서 업무

사진하고 실제 모습 다르네…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사진하고 실제 모습 다르네…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AI로 가상 홈스테이징 사진가주, 해당 사실 명시 규정‘실제·가상’사진 올려 비교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하우스피싱’(Housefishing)이 문제로 떠오르고

임신 전 ‘잠깐’ 피운 담배도… 자녀 자폐·ADHD 위험 높인다
임신 전 ‘잠깐’ 피운 담배도… 자녀 자폐·ADHD 위험 높인다

흡연한 적 있으면 자녀의 지적장애 위험 21% 증가 출산 전 산모의 흡연 이력이 자녀의 신경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재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과거 흡연한 경

불교도 탈종교화… 한·일·중 등 동북아서 뚜렷
불교도 탈종교화… 한·일·중 등 동북아서 뚜렷

대부분 성장과정서 떠나종교 활동 필요 못 느껴문화적 친밀감은 느껴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불교 신자들의 탈종교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