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윤곽 드러나는 GA 민주당 주지사 경선 판세

지역뉴스 | 정치 | 2025-04-22 13:10:39

조지아 주지사 선거, 민주당, 경선 후보, 에스테베스, 제이슨 카터, 키샤 바텀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에스테베스 의원 공식 출마선언

바텀스 곧 선언∙ 에이브럼스 희박 

카터 불출마 ∙ 서몬드는 고심 중

 

2026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 나설 민주당 경선후보가 점차 가시화 되고 있다.

21일 민주당 제이슨 에스테베스 주상원의원은  민주당에서는 최초로 내년 조지아 주지사 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후 다른 후보군들도 입장을 정리하면서 민주당 주지사 경선 판세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우선 2014년 민주당 주지사 후보였던 고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손자 제이슨 카터 전 주상원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 동안 꾸준하게 복귀 가능성이 나돌던 카터 전 상원의원은 에스테베스의 출마 선언 직후 2026년 주지사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카터 전 상원의원은 뇌종양 투병 중인 아내의 치료와 간호에 집중하기 위해 당분간 정치활동을 접겠다는 입장이다.

카터는 아직 특정후보 지지를 선언하지 않았지만 에스테베스를 “매우 고무적’이라고 평가하면서 지지 가능성을 암시했다.

또 다른 유력 주자로 거론되는 마이클 서몬드 전 디캡 카운티 의장이자 전 주노동부 장관은 최근 출마를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조지아 전역을 돌고 있는 서몬드는 “2026년 민주당으로 주지사에 당선되는 길은 매우 좁고 어렵지만 불가능하지 않다”면서 “출마 혹은 불출마 어떤 선택이든 어려운 길이 될 것”이라며 고심 중임을 밝혔다.

현재 민주당에서는 서몬드 외에 키샤 바텀스 전 애틀랜타 시장이 조만간 공식 출마 선언을 앞두고 있다. 

차기 주지사 경선후보로 거론되던 인물 중 루시 맥베스 연방하원의원은 이미 불출마를 선언했고 스테이시 애이브럼스 전 주지사 후보는 출마 가능성이 희박한 상태다. <이필립 기자>

 

 

제이슨 카터 전 주상원의원. 카터 전 의원은 이번주 차기 조지아 주지사 경선 불출마 입장을 공식으로 밝혔다.<11얼라이브 뉴스>
제이슨 카터 전 주상원의원. 카터 전 의원은 이번주 차기 조지아 주지사 경선 불출마 입장을 공식으로 밝혔다.<11얼라이브 뉴스>

 

 

관련 기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

“차 사고 싶어도 못사”… 저신용자 대출 문턱 강화
“차 사고 싶어도 못사”… 저신용자 대출 문턱 강화

신차 금리 13%·중고차 21%평균 신용점수도 7점이나 상승 대출 연체율마저 ‘사상 최고치’ “낮은 신용점수 회복 급선무”  고금리와 차량 가격 상승 여파로 자동차 대출 문턱이 높

한미, 1분기 순익 전년대비 28%↑
한미, 1분기 순익 전년대비 28%↑

■ 한인은행 어닝시즌 개막2,256만달러·주당 75센트자산·예금·대출 모두 성장순이자 등 수익성도 개선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올해 1분기 월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좋은 실적

“도착 전 공항상황 확인하세요”
“도착 전 공항상황 확인하세요”

대한항공 ‘공항 미리보기’한국 10개 공항으로 확대 국적항공사 대한항공은 자사 모바일 앱의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제공 범위를 기존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이 취항하는 한국 내

월드컵 한국전 티켓값 폭등… 최고 6만불
월드컵 한국전 티켓값 폭등… 최고 6만불

멕시코전 최저 1,200불대조별리그부터‘넘사벽 가격’결승전까지‘초고가’논란  한국의 체코전 및 멕시코전이 열릴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테디엄. [로이터]  2026 북중미 월

한인 노인, LA 도심서 묻지마 폭행·방화 피살 ‘충격’
한인 노인, LA 도심서 묻지마 폭행·방화 피살 ‘충격’

양로병원 입소 다음날 실종흑인 노숙자가 무차별 폭력유족 “환자 관리부실 의혹” “평생 선하게 살던 분” 애도지난 20일 새벽 83세 한인 노인(작은사진)이 무차별 폭행과 방화 피해

'구호자금 빼돌려 다이아 구입 의혹' 민주 하원의원 사퇴
'구호자금 빼돌려 다이아 구입 의혹' 민주 하원의원 사퇴

의회 징계위 절차 와중에 사직비위 의혹으로 사퇴한 실라 처필러스-맥코믹 의원[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실라 처필러스-맥코믹(민주·플로리다)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의회 윤리위원회의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 인준 청문회 개시
워시 연준의장 지명자, 인준 청문회 개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차기 의장으로 지명된 케빈 워시 후보자에 대한 인준 청문회가 21일 연방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열렸다. 제롬 파월 현 연준 의장의 임기는 내달까지

“환급 신청 하지 않은 회사들 기억할 것”

트럼프, 기업들에 ‘엄포’UPS·페덱스는 신청 공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앞서 징수했다가 위법 판결을 받은 관세에 대해 환급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21일 환급을

“관세 환급 60~90일내 가능… ACE 계정부터 만들어야”

LA총영사관 관세환급 세미나  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지난 20일 한국 기업들의 상호관세 환급 절차 대비를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영완 LA 총영사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