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주총연, 애틀랜타서 대선 캠페인 발대식

지역뉴스 | 사회 | 2025-04-22 12:12:19

미주총연, 서정일, 고상구, 이상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둘루스의 한식당에서… 50여명 참석

이상덕 재외동포청장도 참여해 축사

 

오는 6월 3일 한국에서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재외동포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선거참여 캠페인 발대식이 지난 18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서정일) 주최로 둘루스 한식당에서 열렸다.

행사는 최병일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명예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영희 회장이 한미 양국 국가를 제창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덕 재외동포청장, 고상구 세계한인회총연합회 회장, 김영근 재외동포협력센터장, 김성곤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재외동포들의 선거 참여를 촉구했다.

이상덕 청장은 인사말에서 “재외유권자는 약 240만 명으로 추산되지만, 지난 대선 참여율은 8%에 불과하다”며, “전자투표나 우편투표 도입이 논의되고 있으나 국가별 여건 차이로 일괄 적용이 어렵다. 정부와 국회가 참여율 제고를 위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정일 회장은 “미주지역에는 180개의 한인회와 8개의 광역단체가 있다. 이들을 중심으로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적극적인 선거독려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며, “동포사회의 권리와 권위는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고상구 회장은 “재외동포는 국가의 소중한 자산이며, 말이 아닌 행동으로 투표에 참여해 단합된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영근 센터장도 “750만 재외동포의 권익을 위해 미주동포들이 하나로 힘을 모으고, 소중한 한 표를 통해 고국에 목소리를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만찬을 겸한 이날 한국 대선 캠페인에는 김성곤 전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영기 유럽한인총연합회장, 이석로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장과 미주지역 전현직 회장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박요셉 기자

 

지난 18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열린 미주총연의 대선캠페인 발대식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지난 18일 둘루스 한식당에서 열린 미주총연의 대선캠페인 발대식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관련 기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