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유학생들 “비자취소 부당” 소송 제기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25-04-15 13:29:57

비자 취소, 소송, 연방법원, 조지아 대학생, 조지아텍, 에모리, 케네소, UGA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GA텍∙에모리∙케네소·UGA 등 

“헌법보장 적법절차 권리 침해”

 

조지아 지역 대학생을 포함 17명의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이 연방정부를 상대로 일방적인 비자 취소와 관련해 소송을 제기했다.

애틀랜타 연방법원에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모두 유학생인 이들은 “연방정부가 아무런 경고 없이 학생들의 비자를 취소해 헌법 제5조에 보장된 적법 절차에 대한 권리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소송에는 조지아텍과 UGA, 에모리대, 케네소대 소속 유학생 7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소송 제기와 함께 법원에 법적 신분 회복을 위한 임시명령(TRO)도 함께 요청했다.

고등교육 전문매체 인사이드 하이어 애드에 따르면 15일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70개 대학에서 1,000명 이상의 유학생이 비자를 취소 당한 상태다.

조지아에서는 에모리대와 UGA 에서만 유학생 비자 취소 사실을 공식으로 인정했고 나머지 대학에서는 공식적인 발표는 하지 않고 있다.

일방적인 유학생 비자취소 사태와 관련해 조지아 외에서도 법적 대응이 잇따르고 있다.

버몬트 주에서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에 의해 체포된 뒤 루이지애나 구치소로 이송된 터프츠대 터키 유학생 사건에 대해 법원이 개입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UC 버클리와 카네기멜론대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4명도 비자 취소 처분에 반발해 15일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이필립 기자>

 

지난달 뉴저지 법원 앞에서 컬럼비아대 졸업생 추방에 반대하는 시위자들.<사진=연합뉴스>
지난달 뉴저지 법원 앞에서 컬럼비아대 졸업생 추방에 반대하는 시위자들.<사진=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공항 혼잡풀리나…상원, 'ICE 제외'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
공항 혼잡풀리나…상원, 'ICE 제외' 국토안보부 예산안 처리

40일 넘긴 국토안보부 셧다운 해소 물꼬…이르면 오늘 하원 처리여야, 이민단속 정책 갈등 여전…공항 보안검색 예산등 우선 복구 뉴욕 라과디아 공항의 보안 검색 대기 줄[로이터]  

"타이거 우즈, 또 차량 전복사고…상태는 아직 불분명"
"타이거 우즈, 또 차량 전복사고…상태는 아직 불분명"

방송 보도…2021년 LA 해안도로서 전복 사고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27일 또 차량 전복사고를 당했다고 ABC 방송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후 미 플로리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공항에 ICE 요원, 이민자들 '비행포기' 속출

TSA와 ICE 추방자 명단 공유 협조이민 변호사, "공항 근처 가지 말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비롯한 미 전역의 공항들이 이민자 사회에 거대한 '비행 금지 구역'으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조지아주 '노랑다리말벌' 주의보 발령

농작물 및 생태계 피해 막심 조지아주 정부가 외래 침입종인 '노랑다리말벌(yellow-legged hornet)'의 벌집을 예의주시해 줄 것을 주민들에게 강력히 요청했다.조지아주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유가 폭등에 '하이브리드 SUV' 인기 절정

조지아 운전자들 실속형 선택2022년 이후 시장 점유율 2배  휘발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조지아주를 포함한 미 전역 운전자들의 시선이 하이브리드 SUV로 쏠리고 있다. 현재 전국의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봄맞이 ‘보상판매 프로모션’ 진행

최대 할인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기존 안마의자 무료 수거 서비스 글로벌 No.1 헬스케어 로봇 브랜드 바디프랜드(BODYFRIEND)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여성 과학기술인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4월 5일 지원 마감 재미여성과학기술자협회(KWISE·회장 문성실)는 한국 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과 공동 주관하는 ‘2026 글로벌 크로스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멘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주애틀랜타총영사관, 민원수수료 카드 납부 가능

4월 1일부터 시행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이준호)은 미 동남부지역 동포들의 민원업무 편의 증진을 위해, 금년 4월 1일부터 민원업무 수수료를 신용카드나 데빗(Debit)카드로도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로렌스빌 발견 유골은 실종 둘루스 남성

발견 1년여 만에 신원 확인경찰,사망경위 등 추가조사 지난해 로렌스빌 공사 현장에서 인부들에 의해 발견된 유골 신원이 1년여 만에 확인됐다.귀넷 카운티 검시관실은 26일 “2025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추방위기 귀넷 이발사 구하기’…주민들 석방운동

2세 때 입국 두 다리 절단 수술평생 이발사로 지역 멘토 역할주민들 탄원서…주의원도 가세 두 다리를 잃은 채 평생을 귀넷 카운티에서 이발사로 일해오다 추방 위기에 놓인 50대 남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