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칼럼] 기회를 즉시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

지역뉴스 | | 2025-03-24 10:24:01

이용희 목사,애틀랜타 칼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용희 목사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며,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철학자인 월리엄 제임스의 말입니다. 그는 타인이 만들어내는 모든 것은 바로 당신의 습관이라 말합니다. 

하지만 거꾸로 당신은 자신의 습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만일 당신이 진실로 좋은 습관을 몸에 배게하고 싶다면 자발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스스로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은 본능적으로 하려 하지 않는 것이 인간입니다. 하지만 그 일이 자신에게 유익하다는 믿음이 생긴다면 언제든지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것을 반사신경이 반응하듯이 실천해야만 성공을 움켜쥘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물 쭈물하는 성격 때문에 많은 경우에 있어서 뒤처지곤 합니다. 버스를 놓치는 일도 있으며 사랑을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업상의 중요한 파트너를 잃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인생의 가장 좋은 기회를 무심결에 흘려 보내는 일이 흔하게 벌어집니다.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즉시 만들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은 고금의 진리입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은 행동해야 합니다. 행동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은 소극적인 모습이 아닙니다. 발이 닳도록 뛰어 다니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그런 시도는 은연중에 자신을 변화시킵니다. 그리하여 한없이 우울하던 나날이 문득 즐거운 나날로 바뀌는 것입니다. 

태평양 전쟁 때의 일입니다. 필리핀 마닐라 해군 기지에 근무하던 케네스 하먼은 일본군에게 체포되어 포로수용소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순식간에 들이닥친 일본군들에 이끌려 그는 다른 동료들과 함께 수용소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케네스 하먼은 공포에 질려 있었습니다. 일본군이 자신에게 가할 고문이라든지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죽음을 생각하면 진땀이 났습니다. 

수용소에 수감된 첫 날 그는 우연히 동료가 침대 밑에 숨겨두고 읽는 책을 발견 하였습니다. 그 책의 제목은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될 수 있다>입니다. 그는 그 책을 빌려 보면서 아득한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두려운 나날들이 이어졌지만 책에 씌어진 내용대로 언젠가는 귀국하여 부자가 되리란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책에 대한 강렬한 소유욕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 책은 주인에게도 중요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생각다 못해 그는 책 주인에게 내용을 베끼도록 도와 달라고 청했습니다. 물론 그 동료는 혼쾌히 승낙을 했습니다. 그 즉시 케네스 하먼은 미친 듯이 그 책을 베끼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언제 이곳에서 다른 수용소로 이동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한시라도 지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의 예측은 정확했습니다. 그가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베낀 지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일본군은 그를 악명 높은 세인트토머스의 수용소로 이감을 시켰던 것입니다. 그가 조금이라도 자신의 일을 지체했다면 원하던 책의 전부를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는 세인트토머스에서 3년 1개월 갇혀 있었습니다. 수용소에서 대부분의 포로들은 영양실조와 공포에 시달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위와 질병, 고문으로 쓰러져 갔습니다. 그러나 그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매일같이 자신의 정신을 일깨워 주는 한 권의 책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미국으로 돌아와 실제로 성공적인 삶을 살았던 그는 이렇게 회고하고 있습니다.  “나는 처음 수용소에 들어갈 때 보다 더욱 인생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었다. 또 한층 기민해진 정신력으로 무장하고 세인트토머스에서 나왔다… 성공은 끊임없이 실행할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지 않으면 이루어 지지 않는다. 그렇지 않았다가는 우리가 느끼지도 못하는 사이에 멀어져가 버린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강경 이민단속 다시 시동 거나…이민세관단속국장 지명
트럼프, 강경 이민단속 다시 시동 거나…이민세관단속국장 지명

“전례 없는 속도의 구금·추방 역량 갖춘 인물…상원, 즉각 인준해야”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이민단속을 주도하는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에 오클

캘리포니아 동물보호소서 개 사체 117구 무더기 발견
캘리포니아 동물보호소서 개 사체 117구 무더기 발견

상당수 총 맞은 흔적 확인…동물학대·사기 혐의 수사  캘리포니아의 한 '안락사 없는(No-Kill)' 동물보호소에서 총상 흔적 등이 있는 개 사체가 무더기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카터센터서 고 박한식 교수 추모식 "한반도 평화의 다리"

지난 1월 별세 북한 전문가…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80여명 애도 고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명예교수의 추모식이 2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카터 센터에서 한미 학계·종교계·한인사회

[월드컵] 홍명보호, 하늘도 버렸다…사흘 '희망 고문' 끝에 32강행 좌절
[월드컵] 홍명보호, 하늘도 버렸다…사흘 '희망 고문' 끝에 32강행 좌절

통산 3번째 원정 16강 도전 일찌감치 실패, 역대 9번째 조별리그 탈락 고배최종 34위…예전 32개국 대회 기준 본선도 못 오른 성적…'사상 최악의 월드컵'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인디애나, 주택 건설·가격 경쟁력 1위… 리얼터닷컴 주별 주택 보고서
인디애나, 주택 건설·가격 경쟁력 1위… 리얼터닷컴 주별 주택 보고서

주택 구매 부담 낮고 공급도 활발 ‘아이오와·사우스캐롤라이나’ A등급‘뉴욕·하와이·가주’는 최하위 등급   인디애나주는 인구 대비 주택 건설 허가 비율은 1.02로, 전국 인구 비

셀러 누구나 원하는 입찰 경쟁… 매물 등록 전부터 준비해야
셀러 누구나 원하는 입찰 경쟁… 매물 등록 전부터 준비해야

‘커밍 순’ 통해 시장 반응 확인시세 또는 시세보다 5% 낮게 이웃 활용한 ‘입소문 마케팅’   커밍 순은 매물이 MLS에 등록되고 주요 부동산 포털에도 노출되지만, 아직 쇼윙은

가뜩이나 항공권도 비싼데…수하물 요금 절약 짐 싸기
가뜩이나 항공권도 비싼데…수하물 요금 절약 짐 싸기

형태 변형 배낭·더플백 ‘만약에 입을’ 의류 제외다용도 활용 가능한 의류 ‘말기·접기’ 두 방법 사용  항공사들의 수하물 요금이 잇따라 인상되는 가운데, 짐 싸는 방식만 바꿔도 추

청소할수록 더 더러워지네…피해야 할 청소 습관
청소할수록 더 더러워지네…피해야 할 청소 습관

청소 도구부터 청소해야세정제 사용 설명서 무시 걸레 세탁에 섬유 유연제  공기 중 오염물질은 바닥과 카펫뿐 아니라 소파, 커튼 같은 패브릭 표면에도 쌓인다. 바닥과 카펫 청소를 위

충분히 자도 피곤하다면?… 4가지 수면장애의 신호
충분히 자도 피곤하다면?… 4가지 수면장애의 신호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불면증부터 수면무호흡증·하지불안증후군까지코골이·불면·낮잠·다리 불편감, 수면장애 적신호전문가“수면문제 방치 말고 의학적 평가 받아야” 

중년기 이후 젊은 뇌를 원한다면?… 40대부터 운동하라
중년기 이후 젊은 뇌를 원한다면?… 40대부터 운동하라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유산소 운동 1년 후 뇌 나이 평균 7개월 젊어져중년기 규칙적 운동, 뇌 노화 늦추는 효과 확인“ 치매 위험 낮추고 인지건강 지킬 가능성 높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