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칼럼] 기회를 즉시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

지역뉴스 | | 2025-03-24 10:24:01

이용희 목사,애틀랜타 칼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용희 목사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며,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철학자인 월리엄 제임스의 말입니다. 그는 타인이 만들어내는 모든 것은 바로 당신의 습관이라 말합니다. 

하지만 거꾸로 당신은 자신의 습관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만일 당신이 진실로 좋은 습관을 몸에 배게하고 싶다면 자발적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스스로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는 일은 본능적으로 하려 하지 않는 것이 인간입니다. 하지만 그 일이 자신에게 유익하다는 믿음이 생긴다면 언제든지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그것을 반사신경이 반응하듯이 실천해야만 성공을 움켜쥘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우물 쭈물하는 성격 때문에 많은 경우에 있어서 뒤처지곤 합니다. 버스를 놓치는 일도 있으며 사랑을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업상의 중요한 파트너를 잃어 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인생의 가장 좋은 기회를 무심결에 흘려 보내는 일이 흔하게 벌어집니다.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즉시 만들지 못하는 사람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은 고금의 진리입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은 행동해야 합니다. 행동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은 소극적인 모습이 아닙니다. 발이 닳도록 뛰어 다니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적극적인 모습입니다. 그런 시도는 은연중에 자신을 변화시킵니다. 그리하여 한없이 우울하던 나날이 문득 즐거운 나날로 바뀌는 것입니다. 

태평양 전쟁 때의 일입니다. 필리핀 마닐라 해군 기지에 근무하던 케네스 하먼은 일본군에게 체포되어 포로수용소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순식간에 들이닥친 일본군들에 이끌려 그는 다른 동료들과 함께 수용소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케네스 하먼은 공포에 질려 있었습니다. 일본군이 자신에게 가할 고문이라든지 언제 닥쳐올지 모르는 죽음을 생각하면 진땀이 났습니다. 

수용소에 수감된 첫 날 그는 우연히 동료가 침대 밑에 숨겨두고 읽는 책을 발견 하였습니다. 그 책의 제목은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될 수 있다>입니다. 그는 그 책을 빌려 보면서 아득한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두려운 나날들이 이어졌지만 책에 씌어진 내용대로 언젠가는 귀국하여 부자가 되리란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책에 대한 강렬한 소유욕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 책은 주인에게도 중요한 의미가 있었습니다. 생각다 못해 그는 책 주인에게 내용을 베끼도록 도와 달라고 청했습니다. 물론 그 동료는 혼쾌히 승낙을 했습니다. 그 즉시 케네스 하먼은 미친 듯이 그 책을 베끼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언제 이곳에서 다른 수용소로 이동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한시라도 지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의 예측은 정확했습니다. 그가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베낀 지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아 일본군은 그를 악명 높은 세인트토머스의 수용소로 이감을 시켰던 것입니다. 그가 조금이라도 자신의 일을 지체했다면 원하던 책의 전부를 얻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는 세인트토머스에서 3년 1개월 갇혀 있었습니다. 수용소에서 대부분의 포로들은 영양실조와 공포에 시달렸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위와 질병, 고문으로 쓰러져 갔습니다. 그러나 그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매일같이 자신의 정신을 일깨워 주는 한 권의 책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미국으로 돌아와 실제로 성공적인 삶을 살았던 그는 이렇게 회고하고 있습니다.  “나는 처음 수용소에 들어갈 때 보다 더욱 인생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었다. 또 한층 기민해진 정신력으로 무장하고 세인트토머스에서 나왔다… 성공은 끊임없이 실행할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지 않으면 이루어 지지 않는다. 그렇지 않았다가는 우리가 느끼지도 못하는 사이에 멀어져가 버린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부활절 앞두고 킷캣 초콜릿 41만개 운송중 도난
부활절 앞두고 킷캣 초콜릿 41만개 운송중 도난

부활절을 앞두고 유럽 각국에 운송 중이던 초콜릿 41만개가 도난당했다고 AFP통신 등이 28일 보도했다.스위스 식품기업 네슬레는 자사 킷캣(KitKat) 신제품 41만3천793개를

“미국에 왕은 없다”…미안팎서 800만명 반트럼프 역대 최대 시위
“미국에 왕은 없다”…미안팎서 800만명 반트럼프 역대 최대 시위

50개주 3천300곳·해외서도 “노 킹스”… 작년 6월, 10월 이어 세번째 ‘ICE 총격’ 아픔 미네소타 중심으로… “폭력배들에 굴하지 않아” 이민 단속·이란전쟁 규탄…트럼프 지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쑥’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쑥’

제균 치료자 생활습관 분석연 20갑 흡연자 위험 34%↑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를 받았더라도 이후 흡연와 음주, 비만 등 나쁜 생활 습관을 끊지 못할 경우 위암 발생 위험이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 환경이 암을 만든다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 환경이 암을 만든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라돈·석면·미세플라스틱·대기오염까지 곳곳에 위험피할 수 없지만 줄일 수 있어… 노출 최소화가 핵심생활습관 개선 병행해야 암 발방 위험

운동이 치매 막는다…“뇌 장벽 복구 단백질 발견”
운동이 치매 막는다…“뇌 장벽 복구 단백질 발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간에서 생성된 단백질, 혈액 통해 뇌 보호 강화알츠하이머 쥐서 기억력·학습능력 크게 개선 확인활동적인 사람 혈액서도 동일 단백질 존재 확인 운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이하이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가 공동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고 듀엣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 중심형부터 파티형까지1,000~3,000달러로도 가능책 중심에 빈티지 소품 활용 코로나 팬데믹 기간 ‘플렉스 스페이스’로 불리는 다목적 공간이 크게 확산됐다. 집 안에서 업무

사진하고 실제 모습 다르네…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사진하고 실제 모습 다르네…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AI로 가상 홈스테이징 사진가주, 해당 사실 명시 규정‘실제·가상’사진 올려 비교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하우스피싱’(Housefishing)이 문제로 떠오르고

임신 전 ‘잠깐’ 피운 담배도… 자녀 자폐·ADHD 위험 높인다
임신 전 ‘잠깐’ 피운 담배도… 자녀 자폐·ADHD 위험 높인다

흡연한 적 있으면 자녀의 지적장애 위험 21% 증가 출산 전 산모의 흡연 이력이 자녀의 신경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재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과거 흡연한 경

불교도 탈종교화… 한·일·중 등 동북아서 뚜렷
불교도 탈종교화… 한·일·중 등 동북아서 뚜렷

대부분 성장과정서 떠나종교 활동 필요 못 느껴문화적 친밀감은 느껴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불교 신자들의 탈종교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