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법률칼럼] FDA 오해와 진실

지역뉴스 | | 2025-03-06 17:47:26

법률칼럼,케빈 김 법무사,FDA 오해와 진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케빈 김 법무사 

 

FDA는 모든 제품을 승인하지 않는다

✅ FDA(미국 식품의약국)는 특정 제품군에 대해서만 승인 절차를 적용한다.

❌ 모든 제품이 FDA의 개별 승인을 받는 것은 아니다.

FDA는 식품, 화장품, 건강 보조제, 의료기기, 의약품 등을 관리하지만, 이 중 일부만 승인 절차를 거친다.

많은 사람들이 FDA 승인과 FDA 규제를 혼동하는데, FDA 규제를 받는다고 해서 반드시 승인이 필요하지 않다.

식품과 건강 보조제는 FDA 승인을 받지 않는다

✅ FDA는 건강 보조제(영양제, 홍삼, 비타민 등)를 승인하지 않는다.

❌ “이 건강 보조제는 FDA 승인받은 제품입니다.” → 오해!

건강 보조제는 일반적으로 FDA의 승인 없이 판매될 수 있다. 다만, 제조업체는 안전성 및 표시 규정을 준수해야 하며,

FDA는 특정 성분이 유해하다고 판단되면 규제를 가할 수 있다. FDA가 승인하는 것은 의약품이지, 건강 보조제가 아니다.

FDA 승인은 의약품과 의료기기에 적용된다

✅ 처방약, 백신, 일부 의료기기는 FDA 승인을 받아야 한다.

❌ 건강기능식품, 일반 식품, 화장품은 FDA 승인을 받지 않는다.

의약품과 의료기기는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어야만 FDA 승인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일반 식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은 제조업체의 책임 하에 생산되며, FDA 승인은 필요없다.

FDA 등록과 FDA 승인은 다르다

✅ 등록(Registration)은 단순한 신고 절차이며, 승인을 의미하지 않는다.

❌ “FDA에 등록된 제품이므로 안전하다.” → 오해!

많은 업체가 “FDA 등록”이라는 문구를 사용하지만, 이것은 승인과 다르다.

FDA에 등록되었다는 것은 해당 제품을 제조하는 업체가 정보를 제출했다는 의미일 뿐,

FDA가 제품의 효과와 안전성을 검토한 것은 아니다.

화장품과 주방기기는 FDA 승인이 필요 없다

✅ FDA는 일반 화장품과 주방기기를 승인하지 않는다.

❌ “FDA 승인 화장품”이라는 문구는 잘못된 마케팅이다.

화장품 중에서도 특정 성분(예: 자외선 차단제, 여드름 치료 성분 등)은 FDA 규제를 받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일반 화장품은 승인 대상이 아니다.

주방기기도 FDA가 직접 승인하지 않으며, 전자기기 안전 인증(예: UL 인증)은 별도의 기관에서 관리한다.

“FDA 인증 로고”는 공식적인 것이 아니다

✅ FDA는 특정한 인증 로고를 제공하지 않는다.

❌ “FDA 인증 로고가 있는 제품은 안전하다.” → 오해!

일부 업체는 FDA 승인과 무관하게 제품에 “FDA 인증”이라는 로고를 삽입하는데, 이는 FDA가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다.

FDA는 로고를 사용한 마케팅을 허용하지 않으며, 이런 제품을 보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 제품이 “FDA 승인”을 받았다는 광고를 조심하라

✅ 건강 보조제, 다이어트 제품, 미용 제품 등은 FDA 승인을 받지 않는다.

❌ “이 제품은 FDA가 승인한 다이어트 보조제입니다.” → 거짓 광고!

건강 보조제나 다이어트 제품이 FDA 승인을 받았다는 광고를 보면 주의해야 한다.

FDA는 이러한 제품을 승인하지 않으며, 허위 광고를 단속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FDA는 제조 시설을 검사하지만, 모든 제품을 보증하지 않는다

✅ FDA는 특정 제조 시설이 위생적으로 운영되는지 검사할 수 있다.

❌ “FDA에서 검사한 제품이므로 100% 안전하다.” → 오해!

FDA는 제조 시설의 위생 및 안전성을 검사할 수 있지만, 개별 제품 하나하나를 검사하지는 않는다.

따라서 제조 시설이 FDA 기준을 준수한다고 해서 모든 제품이 안전한 것은 아니다.

FDA 승인과 FDA 준수(Compliant)는 다르다

✅ FDA 준수(FDA Compliant)는 규정을 따르고 있다는 의미일 뿐이다.

❌ “이 제품은 FDA 준수 제품이므로 FDA 승인을 받았습니다.” → 잘못된 정보!

“FDA 준수”라는 문구는 제조업체가 FDA 규정을 준수하고 있다는 의미이지, FDA 승인을 받았다는 뜻이 아니다.

FDA 규정을 따르는 것은 중요하지만, 승인과는 개념이 다르므로 이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제품 구매 시 FDA 승인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 FDA 승인 제품을 구매할 때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모든 의료기기는 FDA 승인을 받았다.” → 사실이 아니다!

FDA가 승인한 의료기기나 의약품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이 FDA 승인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경우, 이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론: FDA 승인 마케팅에 속지 마라

✅ FDA 승인 제품: 의약품, 백신, 일부 의료기기

❌ FDA 승인 대상이 아닌 제품: 건강 보조제, 화장품, 일반 식품, 주방기기

많은 제품이 “FDA 승인”이라는 문구를 잘못 사용하고 있다.

FDA가 승인하는 것은 의약품과 일부 의료기기에 한정되며, 대부분의 건강 보조제나 화장품은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는다.

제품을 구매할 때는 허위 광고에 속지 않도록 주의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제목: [애틀랜타 뉴스] UGA 의대 신설·현대일렉 채용·벅헤드 단수 사태까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제목: [애틀랜타 뉴스] UGA 의대 신설·현대일렉 채용·벅헤드 단수 사태까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이상무가 간다’에서 UGA 의대 첫 신입생 모집 소식과 140명 추가 채용에 나선 현대일렉트릭 앨라배마 공장 소식을 전합니다. 3주째 이어진 벅헤드 호화 아파트 단수 사태와 가스비 폭탄 논란, 홍역 비상 소식 등 애틀랜타의 긴박한 현안들을 영상 브리핑으로 확인하세요.

은행에 고객 시민권정보 수집 요구 검토…이민단속 일환
은행에 고객 시민권정보 수집 요구 검토…이민단속 일환

WSJ “신규·기존 고객에 여권 등 요구하게 할 수 있어 은행들 불안”  재무부[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불법이민 단속 차원에서 은행에 고객의 시민권 정보를 수집하도록 요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영적 권위 내세운 성착취, 조지아에서도 '쇠고랑'

주 상원 성직자 처벌법 추진 조지아주 상원이 성직자가 자신의 영적 권위 아래에 있는 사람을 성적으로 착취하는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지난 20일 랜디 로버트슨 상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 한인회 3.1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3.1절 기념식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삼일절 107주년 기념식을 3월 1일 오후 3시 둘루스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개최한다.  한신포차 매주 수요일 한신 나이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메가 센터’급
소셜서클 이민구금시설 ‘메가 센터’급

시 당국, ICE와 논의과정서 확인최대1만명 수용…이르면 봄 가동 소셜서클시에 추진 중인 이민자 구금시설이 당초 알려졌던 단순 창고형 시설이 아닌 ‘메가 센터’급으로 확인됐다. 동

조지아 주의회 '여성 생리용품' 면세 법안 추진
조지아 주의회 '여성 생리용품' 면세 법안 추진

연 4회 분기별 면세 주말 도입  조지아주 의회가 오는 12월부터 생리대와 탐폰 등 여성 위생용품에 대해 연 4회 면세 주말을 도입하는 HB 1144 법안을 추진한다.조지아주 의회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UPS 고강도 구조조정…애틀랜타 허브 폐쇄

내달 2일부로…”비용절감 일환”“전 직원 대체사업장 전환 배치” UPS가 동남부 지역 물류망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해 오던 애틀랜타 허브 물류시설을 폐쇄한다.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온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ATL행 델타항공기 엔진폭발 긴급 회항

22일 서배너 공항…활주로 잔디 화재 인명피해 없어…FAA 긴급조사 착수  서배너발 애틀랜타행 델타항공 여객기가 이륙 직후 엔진고장으로 긴급회항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브레이브스 생중계 플랫폼 '브레이브스비전' 출범

2026 시즌 전경기 직접 생중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구단 중계권의 미래를 직접 진두지휘한다.브레이브스 구단은 화요일, 구단이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멀티미디어 플랫폼 '브레이브

신준호 박사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3만 달러 기탁
신준호 박사 부부 한미장학재단에 3만 달러 기탁

인문학 및 예술 전공 학생 지원 조지아주 사바나 인근 스테이츠보로에서 30여 년간 심장내과 전문의로 활동해 온 신준호(Dr. Stanley Shin), 김명미 이사 부부가 한미장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