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공적 개최 협조

지역뉴스 | 사회 | 2025-03-04 08:44:06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성공적 개최 협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재외동포청·코트라 합의

‘한상 경제권 구축 원년’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오는 4월 17∼20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상덕 청장은 지난달 28일 코트라를 방문, 강경성 사장에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취지를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양 기관은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데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재외동포청은 특히 이번 대회가 해외한인 경제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데 있다는 취지를 설명하고 성공 개최를 위해 코트라에서 해외무역관을 활용한 바이어 유치 등에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전 세계 한민족 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비즈니스의 장인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450여개 부스를 개설하는 기업 상품 전시회가 열린다.

 

이 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한상 경제권 구축 원년을 선포하며, 우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등 구체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는 한상 경제권의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상 경제권이란 동포기업인·상공인으로 형성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대한민국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포괄하는 개념이다. 국내외를 아우르는 영역에서 생산·소비·교역·투자·인력이동·공급망 구축을 자유롭고 활발하게 함으로써 보호무역주의와 공급망 불안 등 글로벌 경제위기에 맞서 공동 대응을 강화한다는 의미도 담겼다.

 

강경성 사장은 “이번 대회에 코트라도 전시 부스에 참여하고 바이어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동포청의 재외동포 비즈니스 자문단(OK Biz) 및 수출 지원사업과도 연계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답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유학생 미 재입국 때 성적표 지참해야 안전…석사 두번 안돼”

LA총영사관, 미국 비자제도 변경에 유학생 대상 온라인 설명회 전문가 “다른 전공으로 또 학·석사 못해…여권 유효기간 점검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제도 변경으로 유학생들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올해 애틀랜타 광복절음악회 취소

유진 리 지휘자 심장수술로  애틀란타의 전통적인 광복절 음악회가 올해는 열리지 않는다. 오는 8월 16 일 개스사우스에서 열릴 예정되어 있던 제 81 주년 광복절음악회는 이 음악회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조지아주 7월 세수 호조세

판매세·법인소득세 ↑전년 대비 3.1% ↑ 7월 조지아주의 세수는 판매·사용세(sales and use tax) 수입 호조에 힘입어 계속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로 유입되는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폭파 협박에 잭슨, 홀 일부 학교 수업 취소

AI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 14일 아침, 홀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에 폭파 협박이 접수되어 셰리프국이 긴급 대응에 나섰다.현재 보안관실 소속 경관들과 폭발물 탐지견(K-9)들이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이번 주말에도 I-285 남서부 구간 통행금지

I-285 7번 출구-9번 출구 지난주 애틀랜타 I-285 고속도로가 전면 통제된 데 이어, 이번 주말에도 또다시 도로 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다만 이번에는 위치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 모집

유럽과 아프리카, 두 대륙 프리미엄 13일 한국일보와 드림투어가 공동 기획한 스페인·포르투갈·모로코 문화탐방단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품은 유럽의 대표 문화강국인 스페인과 포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시민권 조지아 남성 체포 사건 항공사에 불똥

피해자 “직원 함정에 빠진 느낌”델타항공에 공개 질의 해명 요구전미 승무원 노동조합도 가세 “ICE 대응 명확한 지침 필요”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탑승 직전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신용정보사 에퀴팩스, 400만명에 1억불 배상

4년 간 집단소송 끝 합의...역대 최대시스템 오류로 잘못된 신용정보 제공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대형 신용정보회사 에퀴팩스(Equifax)가 시스템 오류로 수백만명 소비자의

‘소액소포 관세’는 합법

연방법원, “800불이하 제품관세면세는 일종의 특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800달러 이하의 ‘소액 소포’에 부과해온 관세를 유지할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연방국제통상법원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한국 국적회복 한인 연 4천명 넘었다

지난해 4,037명 기록미국이 64% 차지 최다 지난해 한국 국적을 회복한 외국 국적 한인 가운데 미국 국적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국적회복 허가자 4,037명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