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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투견장 운영 남성, 475년형 선고

지역뉴스 | 사회 | 2025-02-05 10:44:07

투견, 불법, 동물 학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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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마리 개 투견으로 사육

동물 학대 발견 시 911 신고

 

조지아주에서 불법 투견장을 운영한 57세 남성이 동물 학대 혐의로 475년형을 선고 받았다.

폴딩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아마존 배달원이 107마리의 개들이 쇠사슬에 묶여있는 현장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면서 조사됐다.

현장에 대부분의 개들은 음식이나 물을 섭취하지 못해 심각한 저체중에 시달리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투견에게 사용되는 브레이크 스틱과 번식대, 약품 등이 발견된 것으로 보고됐다.

이에 딘 C. 부치 폴딩 카운티 판사는 지난 30일 최대 형량인 475년형을 선고했다.

제시카 K. 록 동물 범죄 리소스 검사는 불법 투견장 운영과 관련해 “투견장을 운영하고 이를 위해 사육하는 것은 명백한 학대 행위”라면서 동물 학대 범죄 근절을 강조했다.

현장에서 발견한 개들은 현재 보호 단체에서 치료와 보호를 받고 있다.

동물 학대가 의심되는 현장을 발견하면 911에 신고하거나, 폴딩 셰리프국 앱을 통해 익명으로 제보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조지아주 내 불법 투견장을 운영한 남성이 475년형을 선고 받았다.<사진= 폴딩 검찰청 SNS>
조지아주 내 불법 투견장을 운영한 남성이 475년형을 선고 받았다.<사진= 폴딩 검찰청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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