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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올해 첫 홍역 확진자...백신 접종 촉구

지역뉴스 | 사회 | 2025-01-29 13:06:29

홍역,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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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감염 시 사망 위험 있어

붉은 반점·고열·기침·콧물 등 

 

조지아주에서 올해 첫 홍역 확진자가 보고됐다.

공중 보건 당국은 홍역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홍역 확진자의 활동 경로와 접촉자 파악 및 검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역 감염 시에는 치명적일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특히 5세 미만 유아의 경우 감염되면 사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에 공중보건국은 유아들이 홍역 예방 접종을 받을 것을 촉구했으며, 보균자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할 것을 당부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홍역은 2000년에 미국내 퇴치 선언됐지만, 홍역 백신 접종률이 감소하고, 지난해에는 284건의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이 가운데 87%는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홍역 전염으로 인해 사모아 섬에서는 2019년에 5,707명의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83명이 사망했다.

공중보건국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공기 중으로 홍역이 전염될 수 있으며, 7일에서 14일 이후에 증상이 발생한다고 전했다. 증상으로는 고열과 기침, 콧물, 눈물이 나며 붉은 반점이 일어난다. 

홍역 백신 접종 1차에는 95%의 예방률을 가질 수 있으며, 2차 접종에는 감염 예방을 98%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김지혜 기자>

 

조지아내 올해 첫 홍역 확진자가 발생하자 공중보건국은 백신 접종을 촉구했다.<사진= 셔터스톡>
조지아내 올해 첫 홍역 확진자가 발생하자 공중보건국은 백신 접종을 촉구했다.<사진=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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