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치명적 사고위험  ‘프랑켄슈타인 가드레일’ 모두 보수

지역뉴스 | 사회 | 2024-11-11 13:33:22

프랑켄슈타인, 가드레일, 보수, GDOT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GDOT, 2년간 1400여개 보수 완료

 

조지아 교통관리국(GDOT)이 주 전역에 걸쳐 설치됐던 소위 프랑켄슈타인 가드레일  보수 작업을 완료했다. 프랑켄슈타인 가드레일은 끝 부분 방향이 잘못 설치됐거나 서로 다른 제조사 부품으로 조립돼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가드레일을 말한다.

GDOT는 지난 2022년부터 주 전역 도로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사고위험이 상존하는 1,400여개 이상의 프랑켄슈타인 가드레일 보수 혹은 교체작업을 마쳤다고 11일 발표했다.

2020년  75번 고속도로에서 잘못 설치된 가드레일이 캐시와 마크 알론조 부부의 딸 차량을 관통하는 사고가 벌어졌고 이 사고로  운전자가 사망하자 조지아에서 가드레일 위험성 문제가 크게 대두됐다.

이후 GDOT는 주 전역 가드레일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고 600개 이상의 가드레일이 끝 부분 방향이 잘못 설치된 사실을 발견했다. 또 서로 다른 제조사 부품으로 조립된 가드레일 사례도 563건 적발됐다.

GDOT 측은 “이번 감사에 모두 500만 달러 이상이 투입됐다”면서 “이번 조치로 도로 안전 개선뿐만 아니라 향후 보수 공사가  신속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시스템도 구축됐다”고 설명했다. 

GDOT 는 이어 “가드레일 사고는 대부분 운전자 부주의로 발생한다”면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이나 과속 등으로 차선을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 줄 것”도 당부했다.<이필립 기자>

 

GDOT는 주 전역에서 끝부분 방향이 잘못 설치된 600개 이상의 가드레일에 대한 보수공사를 완료했다. <사진=11얼라이브 뉴스>
GDOT는 주 전역에서 끝부분 방향이 잘못 설치된 600개 이상의 가드레일에 대한 보수공사를 완료했다. <사진=11얼라이브 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 H-2A 비자 확대…낙농 외국인 노동자 허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낙농업계의 오랜 요구를 받아들여 외국인 농업 노동자 비자(H-2A) 프로그램을 낙농업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27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트럼프 행

트럼프, 신임 ICE 국장 지명…“사상 최대 추방” 공언
트럼프, 신임 ICE 국장 지명…“사상 최대 추방” 공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차기 국장으로 오클라호마주 베테런 경찰 출신의 랜스 슈로이어(사진)를 지명하며 불법체류자 단속과 추방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4년 공백’ 북한인권법 재추진

연방상원서 초당적 법안케인·설리번 공동 발의효력 2030년까지 연장“북 인권탄압 중단 압박” 연방 상원에서 4년 가까이 공백 상태인 북한인권법 재승인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팀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연방대법,‘TPS’(임시보호지위) 이민자 추방 허용

17개국 130만여 명 대상“미국 땅 밟아야 망명 자격”트럼프 강경 이민책 ‘날개’  이민 단체 관계자들이 연방 대법원 앞에서 TPS 이민자 보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는 모습. [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텍사스 신규 매장
H마트, 전국 매장 확대 ‘가속’… 텍사스 신규 매장

오스틴 지역도 매장 확정미 전국 동시 공략 전략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원스톱 샤핑·다이닝 제공 H 마트가 미 전국으로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텍사스 오

모기지 금리 6.47% 한 달 만에 최저치

모기지 금리가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26일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6.47%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6.52%보다 낮아진 수치이며

소비물가 ‘비상’… 3년래 최대 폭 상승
소비물가 ‘비상’… 3년래 최대 폭 상승

전년 대비 4.1% 급등생산자물가는 6.5%나미·이란전쟁으로 심화연준, 금리상승도 고려 미·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 충격으로 5월 들어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상승률이 3년

[이민법 칼럼] ICE가 집으로 찾아온다면

백기숙 변호사   최근 이민 단속에 대한 불안이 커지면서 많은 이민자들이 “ICE가 집에 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걱정하고 있다. 특히 서류미비자나 신분이 불안정한 사람들은 단

“임금은 줄고 부자들 부는 폭증… 경제 양극화 심화”
“임금은 줄고 부자들 부는 폭증… 경제 양극화 심화”

미국인들 박탈감 최고20명 자산 GDP 12% 차지서민 고물가·임금 정체실질 수입은 하락세로   미 경제가 겉으로는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정작 많은 미국인들은 경제가 자신들을 위

“스스로 진화하는 AI, 통제 못할수도”… 앤스로픽의 경고
“스스로 진화하는 AI, 통제 못할수도”… 앤스로픽의 경고

빅테크 잇단 ‘인간 주도권 박탈론’   앤스로픽 로고. [로이터]  인공지능(AI) 주요 개발사들이 AI 모델이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진화하는 단계로 향하고 있다면서 속도 조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